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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0
    안재현목사님.
    존중,

안재현목사님.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139:1)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139:3)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마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9)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둥하며 있느니라(행17:28)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17:28)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엡1:11-12) 너는 우연해 생긴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17:26)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시139:14)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시139:13)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시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요8:41-44)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요일3:1)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요일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7:11)나는 온전한 아비니라(마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 부터 오나니...(약1:17)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이니라(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수 조차 없구나(시139:17-18)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 하여 노래 부르며(습3:17)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렘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출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땅에 심으리라(렘32:41) 보아라!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나를 기뻐하라,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빌2:13)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 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살후(2:16-17)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떄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 하리라(시34:18) 양을 안은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언젠가 너의 뒤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계21:3-4)이땅에서 얻은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계21:3-4)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예수는 나의 형상이라(히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롬8:31)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고후5:18-19)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고후5:18-19)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요이17:26)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오(요일 2:23)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누15:7)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요1:12-13) 너를 기다리며(누15:11-32)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 부터-


   
  보낸이 : 안재현 (2007-01-10 01:06:00)  
   
     


 
히브리어를 배워야지~ --;;
아니면 히브리어 원어 분해성경이라는게 있는데.. 말하자면 히브리어의 문학적 / 문법적 표현들을 쉽게 풀어 설명해 놓은 주석 개념이지... 좀 비싸고~
아니면 에스라서원을 비롯해서 평신도에게 헬라어 히브리어를 가르쳐주는 곳이 있으니까.. 배우는게 가장 좋겠지~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오 5,13-16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고 세상의 빛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본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작지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생각하며 충실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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