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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恨民國에서 大學院生으로 산다는 것은......

간, 쓸개 다 내어주고 살거나.. 중간에 때려치거나.. 둘중에 하나다.. 도대체가 자신의 학생을 발가락에 때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는건지.... 2년차때 그만두려고 생각했을때 그만 뒀어야 했는데..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다는 생각에 자꾸만 속이 뒤집히면서도 참으면서 살아간다... 조금만더 참자 속으로 몇번을 다짐하면서... 이놈의 지도교수라는 인간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맨날 술먹고 놀거나 운동하러 다니려고만하고.. 자기는 더 고생했으니 니들은 행복한줄 알라며 좆도 말도 안되는 경험담을 늘어놓기나 하고... 그래서 씨발 뭐 어쩌라고??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내일 할일은 잠시 접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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