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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월에 출시된 조규찬 5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저는 조규찬님을 이런 맛에 좋아합니다.
나뒹구는 소문 참 쉬운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 위에
만드신 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누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
누가 누굴 심판해 이 기회주의자여
나뒹구는 소문 손가락질들
굶주린 저 파란 작살
나는 여기 바다 당신들은 거기 땅 위에
만드신 이 뜻대로 살았으면 해
가축을 키워 먹는 사람들
그들이 날 잔인하다고 해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누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
누가 누굴 심판해 이 기회주의자여
(Rap)가식에 묻혀 모두 그들로 채워 모두 집어넣어
보지 못하게 틀어막아 그리곤 날 노려
자신은 이미 벽으로 둘러 싸여 스스로 관대한 날 노려
○○○○ 어느 덧 나의 틈을 노려
내가 살아가기 위한 살아가야 할 방법
내가 법이고 정의 어쩔수 없이 틀린 날 설득해야만 해
내가 살면 니가 죽어 얽힌 어쩔수 없이 본능에 의한 삶을
영화를 만들어 비명을 질러
바다는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무서운 곳 날카로운 이빨의 상어가 있다고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누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
누가 누굴 심판해 이 기회주의자여
자신에겐 관대한 저 어리석은 정의
누가 누굴 심판해 이 위선덩어리들
나의 본능이 미운 저 생각하는 본능들
누가 누굴 심판해 이 기회주의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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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가사 중에 "○○○○"의 부분은 아무리 들어도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심지어 이곳저곳 가사를 찾아보았으나, 저부분은 다 빠져 있는 것들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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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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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1집을 미친듯이 들었었는데, 5집이 99년이었다니. orz왠지 너무 많이 살아버린거 같은 기분이에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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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는 4집이후로는 한동안 모르고 지내다가 2002년에서야 5,6집의 존재를 알았죠.근데, 아직도 5,6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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