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stego 2006/02/24 19: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럼 바로 사서 듣고 있어요.
    한껏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마워요^^

  2. 2006/02/22 23:4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3. 미류 2006/02/22 20:1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는 저렇게 말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이 들 때는
    내가 이미 그렇게 말하고 있을 때더라.

  4. 2006/02/22 15: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5. 미류 2006/02/19 15: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앗, 저는 하이하바의 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술자리에서 일찍 일어난 게 매우 미안해지네요. ㅡ.ㅡ; 자리가 조금 불편해서... 이몹쓸에 더 있었다면 늦게까지 있었을 텐데... 쨌든 아쉽네요.
    담에는 술 한잔 해요. 헤헤.

  6. 하이하바 2006/02/15 15:5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랫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다는 것을 좀 지난 후에야 알았네요. 제대로 인사도, 웃음 짓지도 못해서 미안해요.

    담에는 술 한잔 하죠!

  7. 미류 2006/02/12 15:5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가끔 병을 앓다 죽는 것과 사고로 죽는 것,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의 차이,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남아있는 사람들이 각각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차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본다.
    죽음을 마냥 슬퍼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죽음으로 느끼게 되는 슬픔에는 소중한 마음들이 스며들어있다. 그 마음들을 헤아려보고 싶다. 나는 슬프지 않게 죽고 싶다.

  8. 미류 2006/02/09 19:3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자야, 텔레파시가 통했나봐~ ㅎㅎ 일욜에 네가 발그림자를 남겼었구나. 유난히 생각나길래 전화했던 건데. 헤. 집들이 할 때 연락해~

    현현, 음, 잘 지내요. 요며칠은 사는 일이 유쾌한 날들이었어요. 블로그에 글쓰고 싶은 생각도 종종 드는데 차분히 앉아서 글쓸 시간이 없네요. 가끔 다른 블로그 들르는 정도. 언젠가 보게 될 것만 같았는데 한해가 갔네요. 지금도 대학로 있나요? 오며가며 마주칠 일이 있겠죠? ^^

  9. 현현 2006/02/09 00:3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잘 지내나요?

  10. jaya 2006/02/05 00:0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언니 나 혜화동에 집 얻어서 이사했어요 예전에 살던 집보다 조금 로터리쪽으로.. 지금은 수원이구 낼부터 올라가서 잘거 같은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