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6/01/31 21:3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흠칫. 동생이 바탕화면에 날개를 퍼덕이는 나비를 올려놓았다. 오래 보고 있으면 그냥 동영상인가 보다 하는데 한참을 보다가 문득 고개를 다시 돌렸더니 진짜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포스트를 쓰기는 부담스럽고 그만큼 자주 들어오게 되지도 않아 당분간 예전처럼 이 공간을 쓰게 될 듯. 가끔 들르는 사람들이 부담스럽지 않으면 좋을 텐데. 내가 쪼르르 잘 찾아다니면 되겠지? 빈활 다녀와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써놓은 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따. 이런.

  2. 2006/01/22 00:3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채식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 잘 되고 있는지 궁금해. 응원 보내줄께!!!

  3. rmlist 2006/01/09 08:0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많이 웃는 한해 되길!

  4. 감비 2006/01/01 11:5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아버님 돌아가시면 어떤 경로든지 알게 될 것이고 달려가 위로할 수 있으리라고 막연하게나마 믿었는데, 이렇게 다 지나서야 아는 체 하게 되네요. 뒤늦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5. 붉은사랑 2005/12/28 00:3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럴땐 참 해줄만한 적당한 말이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전히 씩씩하고, 바지런한 미류이기를 바래봅니다. 다들 제 욕심으로 사는거지요..

  6. 해미 2005/12/20 11:0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올해가 가기전에 얼굴함 봐야 되지 않을까? 어케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번주 수-금 중에 너 시간되는날 얼굴함 보자. 아님 담주도 괜찮고...

  7. 2005/12/19 10:2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간만에 들어오는구나. 너 주소가 너무 어렵단말이지!!
    서울 왔는데,얼굴도 못 보고 가는구나.

  8. 달군 2005/12/13 15:3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 페르세폴리스 우편으로 보내드릴께요. 인권운동 사랑방으로 보내면 되나요??

  9. 미류 2005/12/13 13:2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하이하바, 어떤 자리에든 희망은 있기 마련이겠죠? 저는... 아직 절망을 느껴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오버하신 거는 아닌 듯하니 걱정은 그만하세요. ^^

    늘 건강해보이는 돕, 돕도 건강하세요. 반가웠어요. 그날은 우왕좌왕하느라 차분히 얘기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에~ ^^

  10. 2005/12/13 00:2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평택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미류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