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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금요일 요시간

나를 미치게 하는 타이밍.....

 

아 뛰쳐나가 놀고싶어!!!!

 

앗흠앗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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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의 이 여유ㅋ

으아...이번주까지만 맘편히 릴렉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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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 위염

또 재발했다.

 

젠장

 

맘편히 살아보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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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끝

자 이제 슬슬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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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참 위대하구나~!

희망이란 것이 본시 남의 희망이나 인권을 짓밟고 피는 것인가?

 

참 희망적이네!

 

나같으면 말이다...남의 눈에서 피눈물 빼놓고, 다른 사람 죽여놓고(그것도 여러명)

 

내 행복, 내 권리,내 미래를 꿈꾸진 못할 것 같다.

 

죽어가는거, 남이 싸우는거 관망하면서 당신 남자의 태도를 보시겠다고??

 

그래 퍽이나 개과천선해서 용되겠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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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끝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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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무의미할 수 가 있는걸까...

 

모든게 참 부질없이 느껴지네...

 

사람 고작 100년도 못사는걸..왜 그리 아둥바둥 사는건지...허탈해지네...

 

삶에 대한 연민...

 

죽음의 공포...

 

하지만 우린 모두 시한부인생인걸...

 

어떤 것에 의미를 두고 살아야 잘 살았다는 말을 듣게 될까......

 

모든게 다 무색하게 느껴져.

 

무얼 보고 달려가야하는지 모르겠어.

 

어디로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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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몽골 러시아에서 돌아온 친구가

 

바이칼 호에서 가져온 물고기 자리 돌맹이와, 어여쁜 나무상자, 

 

몽골에서 가져온 뱀띠 목걸이,

 

그리고 공지영의 소설책을 선물로 주고 갔다.

 

무거운 짐을 들고 총총 사라지는 친구의 뒷모습을 한참 바라보면서

 

웬지 모를 허전함이...

 

 

나는 언제부턴가 사람들과 헤어질 때 내 뒷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방법은 간단하다.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서있으면 된다.

 

내 뒷모습을 보면 혹시 그도 맘이 울적해지지나 않을까하여....

 

 

내 초라한 뒷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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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며칠 놀았다고 피부가 짱이올시다.

켜켜켜...

백만년 만에 만난 사람들이 말하길, "피부 좋아졌네!"

 

 

나도 모르것소. 이게 몬 조화인지.

본시 내 피부는 까칠하여, 기름기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었는디,

아 이게 몬 일이여~

 

유분이 돌아왔단 말이시~

 

역시 스트레스 안받고 맘 편히 노니께롱 몸이 좋아지는 것이여~ 얼쑤~!

날씨만 받쳐주면 최고인디...

이런 날은 말이시~ 썰렁한 극장에 가서 심야영화를 때려줘야하는 것이여~

두편 보면 1만원에 해준다잖여~

 

자 슬슬 나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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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 유통기한

오랜만에 들어본 독일어.푸핫....나 독일어전공 맞는거지?-_-;

 

해피엔딩을 좋아하긴 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건 이젠 너무 식상하리만치 알려진 이야기.

 

그냥 착각인거다.

 

오류. 뇌속의 삐걱거림.

 

그대 정녕,

 

가슴 설레이고 싶다면,

 

상대를 바꾸던가,

 

뇌를 재부팅하시던가...

 

영원한건 없다는 것만 명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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