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Book

  1. 무연 2008/05/19 15:3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터 벤야민의 모스크바 일기], [들뢰즈 사상의 분화] 그리고 [공존의 기술] 이렇게 세 권.. 그나저나 아... 배고프다...(^-^;)
  2. 강이 2008/04/16 13:1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연: 나야말로. 말 그대로 "뜻밖의 조우"라 혼자 너무 Up되어 떠들지 않았나 집에 걸어가며 살짝 후회도 해보았지만... 그러나 간만에(!) 모처럼(!) 즐겁고 신나서... 기분 좋더라고.
  3. 무한한 연습 2008/04/16 13:10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요즘 몸과 마음 모두 불량한 상태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저어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평안한 마음으로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 여러모로 고마운 시간이었어-
  4. 강이 2008/03/08 20:3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그럼 어제도 과음을? 부디 물건이 마음에 들어야 할 터인데;;
  5. 윤삼 2008/03/08 12:2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전해주었지. ㅎㅎ. 정말 언제 같이들 한번 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