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많군요. 지하수 동결방지용 막사 신축과 보온재 테이핑 작업, 땔감준비등 꽤나 바쁩니다. 허나 무엇보다 시급하고 절박한 것은 민주노총을 바로 세워 권력과 자본의 폭압에 맛서는 일인 듯 하군요. 내일모래 여의도집회를 시작으로 지지성명서 배포를 위해 거리로 나서보렵니다. 뜻있는 동지들의 동참을 제안합니다. 해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봅시다. 일진 두손모음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