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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을 한창 준비중이다.

8월 20일 까지 마감인데 아직 서류를 못 갖추고 있다.

사회적 일자리 사업을 넘어서는 좀 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 유지 할 수 있다고 설명하는 '사회적 기업'..

 

한가닥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것이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는 솔직한 심정이다.

제발 또 허황된 전시용 정책이 되지 않기를 그저 간절히 바랄 뿐이다.

 

아직까지 갈 길은 멀고 남아있는 에너지는 바닥이 보인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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