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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B |
'걸어다니는 상식'타입 |
▷ 성격 타입입니다. 누구를 가장 존경하느냐고 물으면 주저 없이 성실 하나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인물의 이름을 댈 것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국면을 맞더라도 오로지 정면 공격밖에 할 줄 모르는 것이 이 타입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샛길이나 지름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실하게 해봐서 안 되는 일이라면 그걸로 됐다고 미련 없이 넘어가는 성격이기도 합니다. 굳이 이 타입의 결점을 찾는다면 도를 지나칠 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도를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오히려 조금은 도를 지나치도록 권해야 할 만큼 고지식한 타입입니다. |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사랑에 있어서는 반드시 유연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노력이 필요할 상대입니다. 실적을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뻔한 일입니다. |
덩야핑님의 [캐완고한나http://blog.jinbo.net/taiji0920/?pid=1337 ]에 관련된 글
오, 그래. 난 원래 딥따 성실한 사람이었던게야.
음하하하!!!
그러니까 십몇년째 탱자탱자~ 이따위로 살고 있는 난 진짜 내 모습이 아닌게야. 흐흐
근데 난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인물이 없었는데... 암튼, 주변 공기가 무거워진데.ㅠ..ㅠ
그럼 지금은 공기가 가볍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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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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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면 10년째 성실하게 탱자탱자? 크크부가 정보
한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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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실이랑 무척 안친해.크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