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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아... 오늘에서야 네가 보낸 편지를 받았다너무너무 기분좋은 편지야
네가 정말 보고싶다///
빨리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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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선물 사 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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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읽었다 많이도썼네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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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한나!!!ㅋㅋㅋㅋ잘 있지??? 잉.ㅠ 보고싶어!!!
가끔씩 막 보고 싶어서..ㅠㅠ 사진 보고 그래.ㅋㅋㅋㅋ
오빠한테 자주 전화 오는데..
언니 언제 한국 들어오는지 알아놓으라네..ㅋㅋㅋ
알려주삼.ㅋㅋㅋㅋ
내가 요즘 시험기간이라.ㅠ에휴...
시험 끝나면 여기 마구 들어와서 다 볼테야!!!!ㅋㅋㅋ
그럼 그 때까지!!! 몸 건강히 ^0^
알라봉!!! 시봉언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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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제일 처음 쓴글부터 마지막에 쓰신것까지 쭉 보았어요.
제가 글을 빨리 못 읽는 편이라 다보고나니 하루가 저물어가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혼자 울고 웃으며 봤어요.
미연씨 놀리는 대목마다 웃음이 났고, 삽질한 대목을 보면서 그럼 그렇지 했고, 삶에대한 고민이 묻어날때 제게도 좋은 귀감이 되어 감사했고, 당신의 철학이 녹아있는 날 선 글들을 보며 다시한번 절 돌아보게 되었고, 한국에 두고온 일상을 그리워 할땐 눈물이 나더군요. 저도 그 일상이 몹시도 그리웁거든요.
아뭏든 '나쁜 여행' 하고 계신것 같아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네요. 마지막까지 건강히 즐거운 여행 하다 오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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