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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와의 대화는 중구난방형

 

애기의 라이벌과의 대화는 정신바짝 차려야하는 멀쩡형

 

 

 

 

나는 불같이 뜨거운 가슴으로 무댓보 같은 무식함으로 떠들어 대면...

그는 한 발자욱도 오지 않은 채 제어를 한다.

그 질문에 대답하다가 맥을 잊어버리기가 일쑤...

 

어제는 항의를 했다.

그렇게 물어보지 말라고...

그렇게 물어보는 것을 대답하라 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

이그 언제 쯤 이성적인 초연함으로 내 일을 설명할 수 있을 건가나... 흑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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