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니 오늘 아침 마냥 저 것들이 붙어 있다. 사실 까망이의 전용 자리인데,
성격 까칠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애기뇬이 요즘 발정기라 꼭 누군가의 옆에 붙어 있을라고 한다.
그러나 까망이가 할수없는 일...
이미 중성이 되어버렸고...
비록 귀골이 장대하여도
또 중성이 아니라 해도
암컷인것을...
쯪쯪쯪..........
무질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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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냐옹냐옹-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