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숑 추운 버스 안에서 느리게 생각한다. 난 그래도 잘 살고 있다고... 비록 가쉽거리에 가끔 오르락 거리고 또 가끔 그들의 잣대로 휘이 젓고 있어도 그것을 무던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난 잘 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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