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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참사'의 진실.."김은혜 거짓 해명과 대통령의 습관적 지각"
박영훈 "허술하게 계획한 해외순방 일정..대한민국 대통령실의 의전 시스템은 지금 완전히 무너졌다. 총체적 난국" https://amn.kr/42411
적폐와 공안의 변증법:법관료는 원래 원수급이고 공안사범 위에 있어 누군가 나서서 지각이 불법이라 탄핵처벌할 권한이 어작 민주진영에게 없다.
국가보안법과 노동악법의 철폐가 전제가 되지 않는 이상 노동자동맹이나 노동계급의 당이 적폐들에 맞서서 노동과 민주주의 혁명에서의 적폐와의 변증법적 대립과 통일이라는 동전 양면의 배타적 갈등을 극복할 수 없다. 노동현장으로부터 모순으로 표출되는 현실의 문제를 극복하려면 정당적 투쟁을 거쳐야 한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정당을 매개로 실천의 과학을 다투어야 한다. 프롤레타리아트 과학을 하려면 정당을 조직하거나 노동자정당내부로부터 계급투쟁을 조직해나가야 한다. 이것을 부정하면 인민독재가 된다. 인민독재로는 생산을 조직할 힘이 없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인민독재처럼 실천의 과학을 요구받는다. 대결이 시작되었다. 노동자들은 해고자들의 경험을 따라서 노동자동맹을 결사하라!! 노동자동맹이 없다면 인민독재처럼 혁명의 실천대오 적기를 조직해야 한다! 혁명노선이 없는 인민독재는 합법적으로 반외세를 실천할 조직적인 힘이 없어 무너진다. 즉 독재는 대중적 배타적 지배로서 적기라는 이념적 실천력이 있어야 한다. 배타적인 힘은 진보좌파처럼 노동자당의 결사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조직된 민중의 힘으로 단결한 노동자의 힘으로 적대적인 적폐세력에 맞서야 하고 민주주의 혁명이 미약한 상황아래서는 적폐들의 무소불위의 힘에 맞서서 대중적인 배타적 힘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노동계급은 붉은 깃발아래 저들의 반노동적 모순을 만들어내고 현실적 권위와 폭력으로 억누르려는 반계급적인 공상을 폭로하고 그 결과 대중의 민주주의적 요구에 의거하여 악법을 파괴해야 한다. 적폐의 반격이 예상된다면 좌파들처럼 혁명적 당을 청산하지 말고 과학적 법칙에 따라서 정당의 붉은 깃발이라는 정치투쟁에 의해 낫과 망치의 계급동맹을 조직해야 한다. 정당을 매개로하는 낫과 망치의 계급동맹으로 인민권력 파괴에 맞서서 맞장들고 반격해야 한다. 우리의 힘은 민주주의와 진실의 힘이 가지는 사실주의적 사회주의이며 그 실천적 집단력이다. 전위당과 대중정당을 매개하는 활동가당의 민주적 중앙 집중제가 집단력을 만들어낸다. 프랑스 파리코뮌을 넘어서는 실천인 러시아혁명에서의 볼세비키의 실천적 집단주의에 의거하여 민족국가의 모든 헌법적 민주주의 힘이 약화되는 것에 반대하며 그 힘의 근원이 근로인민에게서 나오도록 노동자의 정치결사체인 노동자 동맹의 사회주의적 정치 강령을 선전선동해야 한다. 혁명가당은 최저강령에 기인한 악법철폐의 필요성을 최고강령에 의하여 생산양식의 교체혁명의 필요성을 밝히고 투쟁에 관한 문제를 전선강령으로 제기하는 이데올로기투쟁을 통해 노동자당을 조직 해야 한다. 강령이 결정되었다면 정치슬로건으로 제시하라!! 사회주의는 문헌의 힘을 실제상의 힘으로 바꾸는 노동해방 동맹의 과학이고 실천가들의 철학이다. 당면 국면에서 당면한 실천적 교의를 정의하고 슬로건으로 제시하여 대중투쟁을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생산적 집행부가 주체가 된 노동 혁명이다. 끝없이 일어나는 토지 투기로 생산의 성과를 훔쳐가고 노동자들을 착취의 늪으로 끝없이 밀어넣고 노동자의 새 살을 잘라가는 자산가들의 독재, 그들의 착취와 노동자인민을 순한 양으로 순치하는 파쇼적 지배가 노동자를 벼랑으로 내몬다. 이처럼 전쟁같은 고역의 노동으로 몰아넣는 것, 그 고역의 노동속에서 노동자가 죽어가는 것이 생산력의 파괴다. 생산력의 파괴가 제국주의의 착취속성이고 제국주의자들의 물리적 탄압이 본질이다. 혁명적으로 갱신되어 발전되어야 할 생산력을 억압의 사슬로 파괴하는 적폐를 사회주의의 힘으로 노동동맹의 단결투쟁으로 대적하라!! 노동의 반격을 이끄는 사회주의를 불법화시키는 국보법의 범죄적 공격에 맞서서 국보법의 철폐를 요구하고 프롤레타리아트 형제끼리 총을 겨누는 자국정부의 민족주의에 맞서서 안보문제의 폐지를 위해 투쟁하라!! 사회주의자와 선진노동자의 단결투쟁으로 이승만식 관료적 특권을 무력화하라!! 끝없이 민주주의를 벼랑끝으로 후퇴시키는 저들 부르주아지 동맹의 노동동맹의 입지흔들기에 맞서라! 유산정권에 의한 노동행동 불법화에 맞서서 불나비 전사를 혁명의 군대로 단결시켜라!! 결전의 시기가 다가온다. 불나팔을 불어라!! 꿀벌을 굶겨죽이려는 말벌의 무리를 격퇴시킬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노동자계급을 더욱더 투쟁으로 조직하라!! 현장의 노동자 대중투쟁으로부터 기속받는 당을 결사하라!! 붉은 혁명 깃발아래 국제적 연대를 결사하라!! 적폐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는 힘은 민중운동의 불벼락뿐이다. 파쑈의 반혁명을 불나비처럼 패퇴시킨 광주시민항쟁을 따라하라! 계급적 단결을 위해서 전선에서 물러서지 말고 대중투쟁을 결사하라!! 대중투쟁의 지도부 적기를 결사하라!!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전투적 의지를 표방 실천하는 인민주의자와 혁명적 사회민주주의를 지지하고 실천하는 민족주의자들을 가두해방 혁명대열의 동지로 받아들이라!!
공안악법은 시민들의 자유로운 연합체 사회를 부정한다. 집회 시위 결사의 자유를 근본으로부터 박탈한다! 시민들에게 정치활동의 자유를!! 노동자에게 정치사상의 자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