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집속탄; 지원...속내와 문제점

2023/07/09 11:57

우크라이나의 탈러시아와 반소비에트 나토가입이 전쟁의 참화를 불렀다. 우크라이나가 민중학살 방아쇠로 큰 화를 자초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장에 집속탄 제공으로 우크라이나 분쟁이 동서간 직접 무기대결에서 세계전쟁으로 비화될 위기에 놓여있다.

 

 

 

미국의 '집속탄; 지원...속내와 문제점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A%B5%AD%EC%9D%98-%EC%A7%91%EC%86%8D%ED%83%84-%EC%A7%80%EC%9B%90-%EC%86%8D%EB%82%B4%EC%99%80-%EB%AC%B8%EC%A0%9C%EC%A0%90%EC%9D%80-ytn/vi-AA1dAEUZ?ocid=msedgntp&cvid=2ef2cd6a4c6c41b3994ebb1f8e868c90&ei=69

 

 

집속탄은 대량살상무기에 근접한 반인도적 살상무기다. 사후 집속탄은 군인이외에 농민 시민 주민에게 치명적이다.

 

집속탄은 전쟁후 전후복구를 방해하고 대량 인명살상으로 우크라이나를 장기전 수렁에 따뜨린다. 분쟁을 매듭지고 끝내야할 상황에 미국이 확전을 부추긴다. 미국이 전쟁주체로서 정전(휴전)대신 확전과 장기전에 도박판을 만들어 낸다.

 

우크라이나가 승산없는 전쟁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토가입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토는 제국주의 전쟁체제이다.

 

소련내전에 재미들인 미국이 유일 제국주의로 올라서려고 구 소련을 파괴시킨다. 바이든과 민주당은 전쟁 종결에 빠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동유럽 전쟁과 아랍전쟁에 이어 구 소련 분쟁을 부추기는 것은 독점자본주의 군산복합체다.

 

1년 5개월간의 분쟁으로 탄약이 바닥났다면 정전이나 휴전으로 가야 한다. 더이상 전쟁은 인명과 주권 소모전이다.

 

확전은 자본주의에서 벗어나게해서 복지사회주의로 가게할 수 없다. 전쟁은 역사의 반동이다. 전쟁은 복지를 파괴한다.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약소국을 무한 분쟁으로 내모는 것은 패권주의다. 패권주의 때문에 너무 많은 종족의 희생이 따른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