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청와대가 공개전시장이나 식물원 동물원 박물관 등 공공기관 취급 된다면 5년후에 새 대통령이 들어갈 청와대가 창경원처럼 폐지된다. 청와대가 외국인과 관광객에게 공개되어진다면 대한민국 대통령관저가 서울에서 영원히 사라진다! 청와대가 숭례문처럼 역사유물 전시관되는 것에 반대하라!! 청와대는 대통령 집무실이고 국무회의가 열리는 장소이다. 헌법이 규정하는 대통령부의 행정청 집무장소 폐지를 막아야 한다.
4월 25일
청와대가 개방되면 청와대가 사라진다고 보아야 한다. 청와대는 입법부 국회와 사법부 대법원 등과 함께 3대 헌법적 기관인 대통령부(국무회의를 주재하는 행정부의 최고회의 주재 청사+국가원수 관저인 대통령 공관장)가 완전히 사라짐으로써 한국의 자주적 통치권은 사라지게 된다. 헌법 조문에는 명시적인 규정이나 조항이 없지만 청와대는 실질적으로 한국의 영유권이 발생하는 자주정부 헌정관사이다. 한국이 1948년 정부 수립이전 상태로 돌아감으로써 여전히 전쟁의 일상화를 통해 열강으로 치닫는 강대국의 종속국이 될 가능성만 남겨두게 된다. 국가의 자주권이 사라지는대도 정치권이 묵묵무답인 것은 한국이 열강의 신식민지라는 증거일뿐이다. 청와대는 한국의 상징적인 위민이천 주권발원샘이다. 하지만 한국은 검찰이 행정부를 대신함으로써 민주정부와 민족자결권(자주권)은 완전히 소멸했다. <근조 민주주의> 영정을 들고 거리로 나섭시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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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KKE: The Red flag will not whitewash capitalist Russia
They are looking for an “absolution certificate” in the Red Flag
The 9thof May is approaching and the Russian bourgeoisie once again utilizes the red flag to take advantage of the anti-fascist and pro-Soviet sentiments of the Russian people. In areas occupied by the Russian army in Ukraine, the red flag of Victory is raised, i.e. the flag of the unit of the Red Army that occupied the Reichstag in May 1945. The CP of the Russian Federation (CPRF) went one step further. It introduced a bill to replace the current tricolour of Russia, the flag of the tsars and the traitor Vlasov, a Nazi collaborator in the Second World War, with the red flag.
4월27일
해제 도리포에 초특급 관광호텔 들어선다.
http://www.mu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