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관료주의
아르바이트삼아 공장활동을 한
소부르조아적 학생운동가들이
자칭 민중혁명을 한답시고
전두환독재에 항거한 노동운동가들을
종파주의로 몰아세우고 만든 관념적 규정.
2014.7.6<민들레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