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04년도 특교과 학생일때네.
작업하고나서 지저분해진 손을 씻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손가락 끝은 까매..
이땐 방학만 되면 남은 생활비로 재료를 왕창 산 뒤에 짐 싸고 집에 내려가 그림만 그렸었다.
하루에 3장씩 막 그렸었는데. 흐
그냥, 그떈 그래야만 했다. 에너지가 불끈불끈.ㅋ
근데,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지금은...엉?엉?엉????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