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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보도자료) 라엘, 새로운 정치체제 '낙원주의'도입 촉구!!

(라엘리안보도자료) 라엘, 새로운 정치체제 '낙원주의'도입 촉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9.23  

 

라엘, 새로운 정치체제

'낙원주의'도입 촉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낙원주의( http://www.paradism.org)’로 불리는 새로운 정치 체제를 제안했다.

그는 이것이 난관에 봉착한 현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하고 있는 라엘은 “낙원주의(Paradism)는 공산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나 노동계층을 갖지 않는다”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난 9월 1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언급했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한다.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새로운 체제는 돈을 쓸모없게 만들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한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은 낙원주의에서는 무료”라고 그는 설명했다. “공산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이 문제를 없애준다.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고,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인류에게 헌신하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낙원주의는 바람직하고 정당하지만 처음엔 ‘돈 없는 세상의 혜택을 이해하는’ 사람들에 의해 민주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낙원주의가 정착되면 모든 재화 및 서비스들을 모든 사람이 무료로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말했다. “그러한 세계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로봇들을 이용해 이미 극소수의 인력만으로 자동차들을 생산하며, 심지어 그들 소수마저도 곧 로봇에 의해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그리고 수술 로봇들은 이미 인간 외과의보다 더 정교한 수술들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로봇들이 더 잘 해낼 수 있다.”

또한 라엘은 “사람들은 곧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계발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며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 불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라엘리안들은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체가 엘로힘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다른 태양계에서 온 과학자들로서, 우리보다 수천년 앞선 유전자공학기술을 통해 ‘그들의 모습대로’ 지구상의 인간들을 창조했다.

라엘은 “낙원주의 체제는 이미 엘로힘의 행성에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라고 밝혔다. “이것은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인류를 위한 단순한 정의가 된다.”


라엘은 “낙원주의는 너무 빨리 한순간에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확산시키길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더 좋다. 그것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더욱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 설명에 대한 요청에 그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모든 경제 및 금융체제들은 전세계적으로 실패하게 될 것이다. 낙원주의는 그것들을 대체하고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창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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