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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elohim,라엘리안,엘로힘)..지적설계’ 어떤 책인가? 전직 목사님께서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충격적인 책

 

 

 

29퍼센트의 미국인들은 종교가 구식이라고 말하다


http://rawstory.com/2009/12/29-americans-religion-out-date/

최근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표된 미국의 여론조사결과에서는,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선호도가 없거나 삶에서 종교가 매우 중요하지 않으
며 또는 종교가 구식의 오래된 유형이라고 믿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단지 미국인 78퍼센트만이 현재 기독교인으로 되어 있으며, 반면에 22퍼센트는 그들의 종교적 선호도는 다른 종교이거나 없었
다.
 

이러한 변화는 2000년 이래로 발생했으며, 1970년대에 종교적 고수에서 급격한 감소가 나타난 이래로 첫번째 중요한 전환이
다. 지난 9년동안 종교적 선호도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수는 8-13퍼센트로 증가하였다.
 

종교가 중요하지 않다는 사람의 비율은 10-19퍼센트 증가하였다. 종교는 구식이며 오늘날의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고 믿는 사람의 수는 20-29퍼센트로 나타났다.
 

1990년 후반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단지 약 60퍼센트의 미국인은 종교가 개인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미국인의
68퍼센트만이 종교는 세계의 문제에 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10년동안 종교가 전세계에 긍정적인 요소라
고 믿는 사람들의 수가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종교를 회의적으로 보거나 심지어는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것 같다
 

 

 

 

필자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충격적인 책

 이 책은 보통의 책이 아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역사상 가장 중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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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1993년 12월에 이스라엘 정부는 이 책과 이 책을 받아서 기술한 라엘에 대하여 “라엘의 저서와 행적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이 사람이 이스라엘이 기다리는 메시야일지 모르니 그의 저서나 활동을 막지 아니 하도록 할 것”이라고 공표하였다

예수의 메시야 되심을 부정하는 이스라엘에서 이스라엘정부가 세워지고 거기에 발맞춰 보낸 예언자인 라엘이 참된 메시야일지 모른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더 이상의 확정적인 결론은 정치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정도로 공표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 책의 근원이 어디에 있기에 그런 유보적 결론을 내렸는가? 우선 책의 근원이 이 지구에서 유래되지 않은 우주인 야훼로부터 받아 기록했다는 점이다. 지구의 생명창조에 관여했던 우주인들의 대표자인 야훼께서는 1973년 12월, 프랑스에 나타나셔서 1주간에 걸쳐서 라엘에게 이 책에 서술된 내용을 전해 주었다.


첫째, 이 책의 중요내용을 간략하게 말하면 성경의 진실성을 실제상황에 맞춰 창세기에서 부터 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창조자의 입장에서 풀이했고, 두 번째의 주제는 라엘에게 혹성을 방문시켜 실제로 보고 듣게 한 후 그것을 기록함과 동시에 어떻게 개화의 길을 걸을 것인지 방법을 제시하고 끝으로 질문과 논평 등, 첫 번째 만남과 혹성방문이후 추가된 최근(2009년)의 계시까지 수록해 놓았다. 필자는 너무 심취한 나머지 한밤을 꼬박 세우며 가슴 두근거리며 책을 읽은 기억이 새롭다.


둘째, 이 책은 모든 종교의 근원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성경을 기준으로 탄생된 유대교, 기독교, 무슬림, 모르몬교와 동양의 불교와 도교(중국판에 추가됨) 등, 모든 종교의 교조들을 우주인들이 보냈기 때문에 모든 종교의 근원은 동일하면서도 인류를 선도하기 위한 가르침이 들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적 가르침에서 동일한 근원을 확인하는 것은 엄청난 정신적 확장을 우리에게 선물해 준다. 또 ‘나의 종교’만이 옳다는 독선과 편협성을 탈피할 수 있는 지성적인 인간으로 거듭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한다.


셋째, 필자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과 종교와 철학이 만나 속이 후련해지는 통쾌함을 맛보았다. 일반적인 종교들이 미신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과학을 억압하거나 적대시하는 경우가 역사상 많았고 오늘날에도 과학을 경계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최신의 과학에 뒤쳐지지 않도록 하라고 하면서 성경의 기적을 과학으로 해명하고 지구의 과학자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우주의 무한성 등의 설명은 이해하는 사람에게 한없는 축복이다. 철학이 찾으려던 우주의 원리와 신, 종교가 무조건 맹목적인 믿음에 의지하던 모든 것을 환하게 밝혀 주니 그 속이 시원함은 받아 이해한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이다.


넷째로 이 책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면서 과거를 해명할 뿐 아니라 미래에 인류의 나아갈 길과 여러 가지 지구상의 난문제의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정치는 천재정치를, 경제는 공산주의도 자본주의도 아닌 인도주의 경제체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기타 인구문제, 교육, 문화, 법률, 핵문제, 세계단일정부와 단일통화 등 인류의 나아갈 길을 밝혀 주고 있다. 이런 면에서 기성종교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노출되고 누가 진정으로 인류를 위하는 가르침을 주고 잇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놀랍게도 유엔미래포럼의 연구위원이고 미래학자인 꼬레이로(컬럼비아)박사를 만났을 때 이 책을 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섯째로, 내가 책을 증정한 분 중에 한국의 장자교단이라고 하는 곳의 총회장을 지낸 분은 이 책을 읽고 필자에게 “나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한없이 넓어짐을 느꼈다”고 하시면서 그분의 위치상 옳고 그른 것을 논할 입장이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라엘리안의 소식을 보내 달라”고 하시면서 헌금을 해주신 일이 있다. 무슨 얘기인가? 교회에 메시지를 알아볼 수 있는 목회자가 없겠는가. 많지만 자기희생과 불명예로 여겨지는 개종은 엄두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필자의 경우만 해도 메시지를 알고도 10여년이 흐른 후에야 개종을 할 수 있었다.


여섯째로 신학자 가운데 책을 읽어보지도 않고 비평하는 분이 있다. 이 책을 포스트모던이즘의 아류로 가치절하하려는 비평을 내놓고 학자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옥석을 가리지 못하는 지도자로 보인다. 그래서 바울은 많이 스승 되려고 하지 말라고 했던 것 같다. 적어도 비평하려면 책 한권 읽는 수고는 해야  하는 것 아닐까? 책을 보지도 않고 서평을 한다는 것은 상식을 벗어났고 미국사람의 생각대로 따라가는 것은 좀 부족해 보인다. 또 어떤 분은 공중의 권세를 잡은 사탄마귀의 책이라고 비평을 하는데, 2천년이 되도록 이 세상을 사탄이 지배하도록 방치하는 무능한 신은 이제 퇴장할 때가 된 것 같다. 신이 아니면서도 인류를 구하려고 사랑스런 메시지로 경고하는 야훼가 참된 우리의 아버지요 창조자 아닐까?

필자가 보기엔 신학은 실체가 나타났음으로 허물어 졌고 성경은 재조명해야만 하는 시대가 됐으며 신을 위한 교회는 끝장이 났다.


끝으로 이 책을 한번 읽고 다 아는 것처럼 말할 수는 없다. 처음엔 놀란 가슴으로 읽느라 모든 내용이 머리에 다 입력되지 않을 수도 있다. 2만 5천년 나이 먹은 전지전능에 가까운 분이 100살도 안된 어린 우리에게 가르쳐준 것을 어찌 100% 이해할 수 있겠는가? 큰 줄거리가 받아드려지면 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수용하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나는 내 서가에서 책 한권만 고르라고 하면 ‘지적설계’를 뽑을 것이고 두 권을 고르라고 하면 성경을 추가할 것이다. 만약 자기가 지성적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한번은 검토해야 할 것이다.

  성경과 불경, 코란 등에 성인들이 약속한 놀라운 곳(천당, 극락)은 이미 준비되어 있고 인류가운데 말귀를 알아듣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고 인생을 아는 체 하는 분은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공자의 말씀대로 아침에 도를 듣고 저녁에 죽어도 좋을 만큼 굉장한 책으로 보이기 때문에 꼭 일독을 권한다. 우리가 대 변화의 시대에 태어나 천기누설에 해당하는 진실을 듣는 것은 굉장한 혜택이요 이 시대에 태어난 축복이다.


책을 좋아해서 자신이 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는 전직목사 윤 병무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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