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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보도자료]라엘리안,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0(AH64). 6.18

 

 

 

라엘리안 무브먼트, 6월 27일을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로 선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 창설자이자 리더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스와스티카(卍)의 명예회복을 위해 오는 6월 27일(일요일)을 ‘국제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평화, 행운, 조화를 상징하는 이 고대의 문양은 나찌에 오용됨으로써 오늘날 많은 서구 국가들에서 외면 당하고 있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북미대륙 가이드 리키 로어는 말했다. “하지만 이 문양은 나바호족의 카펫이나 아파치족의 물병 등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유물들에도 그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찌 시대 이전 바로 이곳 미국에서 제조된 물품들에도 사용됐다. 일례로, 청량음료 가격이 5센트이던 시절 코카콜라 회사는 스와스티카 모양으로 행운의 시곗줄 장식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심지어 이 문양은 이스라엘의 아인게디 시나고그의 바닥에도 그려져 있다!”

기타 근대에 북미지역에서 스와스티카 문양이 사용된 예로는 아리조나주의 옛 고속도로 표지판, 윌 담배회사의 담뱃갑, 아메리카 플레잉카드사가 만든 옛 포커칩 등이 있다고 리키 로어는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 문양은 나찌 이전 시기 미군의 보잉 전투기에 그려졌던 기본 장식 문양이기도 했다”고 로어는 언급했다. “실제 스와스티카 문양은 나찌가 사용하기 전까지는 긍정적인 의미로서만 사용됐다.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 심벌(무한의 상징)의 한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이 문양의 명성과 순수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엘리안 심벌은 공간의 무한성을 표시하는 상하 양방향의 삼각형 두 개와 그 중앙에 시간의 무한성을 표시하는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형태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특별한 문양은 인류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것으로서, 그들은 수천년 전 지구에 온 진보된 외계의 과학자들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생명공학을 이용해 창조했고 우리 인간들도 그들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로어는 말했다. “전 세계 수많은 고대문화들에서 스와스티카 문양이 발견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아시아 지역의 사찰과 사당들에는 여전히 스와스티카가 사용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문양이 전 세계에서 부흥하게 되기를 바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모든 사람들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로어는 말했다.

“우리는 이 활동을 불교, 힌두교 등 스와스티카를 성스러운 심벌로 삼고 있는 세계적 종교단체들과도 연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로어는 말하면서 북미대륙에서는 관련 행사들이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베니스 비치) 및 캐나다 토론토에서 계획되어 있으며 또한 런던, 리용, 서울, 토쿄 및 시드니에서도 여러 행사들이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아래와 같은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스와스티카 강연회


  *주제 : 인류공통의 근본문장 ‘스와스티카’의 재발견(불교스님 강연)
  *일시 : 6월 26일(토) 오후 3시
  *장소 : 서울시 관악 여성인력개발원 6층 메신저센터
          (지하철 2호선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퍼레이드


  *일시 : 6월 27일(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인사동 안국역 6번 출구 크라운베이커리 앞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www.proswastika.org 참조)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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