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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라엘 "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캠브릿지대학교의 수리물리학자 닐 튜록은 주요 미디어와 학술기관지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라고 칭하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빅뱅"을 배제하는 이론이다.

튜록에 따르면 시간과 우주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며, 그는 이것을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사이클'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러나
튜록의 이론은 실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미 33년전 엘로힘(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진보한 외계과학자들)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그와 매우 비슷한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하다" 라고 라엘은 1973년에 출간된 그의 책 "진실을 말하는 책"에 기술했다. 그 책은 그 다음에 씌어진 다른 두권의 책과 합쳐져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이 책은 라엘리안들의 기본 지침서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라엘은 1974년의 저서에 쓰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광년의 거리인지 몇억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뿐이다."

"라엘이 쓴 그런 내용을 읽은 라엘리안들은 우주에 관한 인식이 증대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왔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인 생화학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우주의 무한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자들의 세계에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물리학자들이 물질에 관한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간의 무한성 개념을 추가시킨 튜록의 연구업적에 대해 라엘리안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라엘에 의하면, 튜록의 이론은 거론해야만 할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학 지식은 '시간은 질량 또는 생명체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라고 튜록의 최근 연구발표를 접한 라엘은 말했다. "우리에게 수천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불과한 거대한 존재에게 그 시간은 한 발자욱 뗄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하는 과학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만큼 유명해질 것이다."

라엘은 오는 3월 라스베가스에서 세미나를 주재할 예정인데, 거기서 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창조한 창조자들이 그에게 준 수많은 진보된 과학 개념들을 개진할 것이다.

기사 참조: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target=_blank mailto:krmpr@rael.org?>krmpr@rael.org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krmpr@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krmpr@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krmpr@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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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ianews.orgkrmpr@rael.org?> ㅣ maitreya.co.krkrmpr@rael.org?> krmpr@rael.org?>krmpr@rael.org?> Raelian.kr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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