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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가족이 된 콩(자반)이..


 

나를 졸졸 쫓아오길래 그냥 주워왔습니다.

애교도 많고 ..이쁘네요.

 

근데 터줏대감인 루비가 싫어하네요.

언제쯤 친해질련지...

 

이름은 둘째딸이 지었습니다.

쥐돌이(앞에장난감)하고 놀고있는 모습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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