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가 자기 고등학교 다닐때 학교가 짜증나서 지역교육위원회 입후보 했느데 다른 후보자가 없어서 당선됐다그러더가구요. 교육위원 되니까 교장 교감이 자길 못갈궈 신났다던데 ㅋㅋ교육위 참여 뒷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슴다. 아 참, 글구 중앙당 쪽에 나오실 일 있으심, 언제 소주라도 한 잔 하시죠. 전 여의도 죽돌이거든요--;;
풀란차스의 눈으로 삼성사건을 살펴보자. 삼성은 자본권력을 가지고 억압적 국가기구의 상징인 검찰에 돈을 뿌렸고, 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의 핵심인 언론사 대표를 동원해 정치자금을 뿌렸다. 그리고 이 두 국가기구의 정상이 될 대통령 후보군에게 돈을 뿌렸다고 한다. 이 외에도 삼성은 상시적으로 정부 고급관료 출신을 삼성 경영진으로 충원함으로써 정경유착을 통해 정부 간섭과 감독으로부터도 벗어나고자 하였음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