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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기

  • 등록일
    2006/03/29 23:54
  • 수정일
    2006/03/29 23:54

머리를 파르라니 깎고선 거침없이 얘기하는, 수개월을 천막에서 보내면서, 구로에서 십 년 넘게 운동해 온 동지를 보면서,

길게 볼 일이란 생각을 했다.

 

길게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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