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로군요. 저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차리려 합니다.
공부는 계속 하고 있어요. 이제 방학이고, 더욱 더 야심차게 살아야지요, 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언니는 어떠한 마음을 품고 지내는지..
또 글 몇 개 쪼로록 읽고 갑니다. 터질 듯한(!) 감정을 부여잡고 써내려간 글들. 재미있는 삼식이 시와, 주욱 읽다 말아버린 소설론(!), 저에게는 몇 가지 과거로 기억되는 것들. 과거란 그냥 내버리는 것이 아닌데. 물끄러미 나를 내다보는 그것들 다 품에 안고 가야할 터인데. 기억력이 나쁜 것인지, 잘 잃어버리는 습관이 몸에 아에 밴 것인지 자꾸만 텅텅 비어지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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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기로군요. 저는 네이버에 블로그를 차리려 합니다.공부는 계속 하고 있어요. 이제 방학이고, 더욱 더 야심차게 살아야지요, 하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언니는 어떠한 마음을 품고 지내는지..
또 글 몇 개 쪼로록 읽고 갑니다. 터질 듯한(!) 감정을 부여잡고 써내려간 글들. 재미있는 삼식이 시와, 주욱 읽다 말아버린 소설론(!), 저에게는 몇 가지 과거로 기억되는 것들. 과거란 그냥 내버리는 것이 아닌데. 물끄러미 나를 내다보는 그것들 다 품에 안고 가야할 터인데. 기억력이 나쁜 것인지, 잘 잃어버리는 습관이 몸에 아에 밴 것인지 자꾸만 텅텅 비어지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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