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과학의 전술은 열정의 투혼에 졌다.
그동안 월드컵 우승팀의 전력은 포지션,개인기,패스의 정확도 였다.
축구가 아무리 상업적으로 발전 하더라도 열정의 기원인 투지의 축구에
무너질 때가 있다.투지와 혼은 아마추어에서 정열적이나 적대적 이해는 아니다.
하지만 월드겁에서의 투지와 혼은?
남미의 축구가 유연하고 열정적인 그들의 낙천성이 어느새 상업적 가치에 그 기질을 잃어 버렸다고 볼수 있다.그럼으로 그들의 개인적 기교는 상품적 평가일뿐...
이러한 측면에서 조직적인 과학적 축구도 만찬가지다
아마도 스페인의 프로리그도 더할바 없지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월드컵의 위기의 정점이 스페인의 열정 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월드컵이 상업적,스타의 부재를 평가할수도 있겠지만
축구는 다시 아마추어 열정으로 그것이 스페인의 열정 일지도 모르겠다.
콜로키움은 박수가 멈출때 황폐한 자신을 돌아본다.
창과 방패 월드컵은 이렇게....
마음을 놓으니 버들 강아지
바람에 흔들리는 것 보이네
牀村을 올라가도 강물이 흐르는듯 마는듯
뒤따라 오는 친구는 내 마음 따라서
소유여,물고기처럼 나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