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문제로 고생하였던 병역특례노동자들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를 공고나 상업고를 졸업하지 않았지만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직업훈련소(일명 직훈)에서 훈련받고 현장에 간 수 많은 노동자들 또한 투명인간임이 분명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글 읽으면서 배우고 있으니 좋습니다.
몸 건강하시죠. 언제 논문은 쓰나.... 내년에도 과연 쓸수 있으려나... 쉬엄쉬엄 걸어가셔요. 또 문은 잘 지내죠. 함 문과 함께 내려오셔요. 시간되면...^^
흐음... 동생도 공고를 나왔는데, 결국 회사 여기저기 전전하다가 수능봐서 공고생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갔습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졸업장이라도 또 생긴다고... 이런 사회에서 정말 뛰어난 사람아니면 어찌 살아야 하나요? 그냥 열심히 살다보면 다 잘되겠지 하며 살아야 하는건가? 흐음... ;; - 리플달다보니 신세한탄이-_-; 뭐 근데 이런 고민들은 이미 사회적인 거니까 부정하지는 않을께요^^;;
저또한 상고실습생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말이 실습이지 학교에서 배운 학과와는 전혀다른 실습(!)이였죠. 노동자이나 노동자로서의 권리는 무시된채 일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도 비참했던 기억이 납니다. 실습생문제는 생각보다 아주 심각한 문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경험적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