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대와 관련해서 쓴글같기도 하고..그런건가요?
사실 폭력이 정당화되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극으로 치닫게되면 모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씁쓸한건 사회가(특히 남성) 폭력에 너무 무감각하게 체화되어있고 원인은 군부독재를 지나온 역사적 측면과 함께 어릴적 자연스럽게? 교육되어진 측면이 있다는 생각때문인데...
과외하는 애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전히 체벌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무지막지한 폭력은 많이 사라진듯 해요. 지하실에 끌려가서 봉걸레가 부러지도록 맞은 적도 있다고 이야기하니 '왜 안 꼰질렀냐?'고 하더군요.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우리를 구타하던 그 선생들 요즘 학교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