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 기사 보고 애들 때린 그 선생놈 죽여버려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무슨 짐승 잡는것도 아니고 애들을 저런식으로 때린다는게 지금 있을법한 일입니까?? 너무너무 열받아서 그날 밤 잠이 안오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저렇게 맞지 말란법 없잖습니까?(사실, 우리아이 니네아이 할것없이 우리모두의 아이들이지만..쩝~)
멒/ 죽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그 선생이란 작자와 교장이란 작자의 말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너무 불쾌하더군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선생님들이 욕을 먹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더욱 괘씸하구요.
조커/ ㅋㅋㅋ "뻥이야~~" 적절한 대답이구만요.
ScanPlease/ 그러게요... 사랑해서 아내를 때리고, 사랑해서 자식을 때리고, 사랑해서 부하를 때리고, 사랑해서 후배를 때리고, 사랑해서 제자를 때리고... 보면 모두 권력관계에 있어 우월한 지위에 있는 자가 열등한 지위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이네요. 줴길...
말걸기/ 글게... 그게 재밌는 건지 원... 블로그에 변화를 함 줘봤지롱. 항상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건 진보블로그 관리자들 덕분이지 머. 감사감사~~
초보좌파/ 아... 지난 번 글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교권이 아니라 인권"이라는 말은 그래서 더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chanhoo/ "사랑의 매"라고 하면 사람들이 "사랑"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데, 그게 착각인 듯 해요. "사랑"이 아니라 "매"가 주어인데... 전자는 "사랑=폭력"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이런 모순이... 사실은 "매=폭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