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인님 우연히 행인님이 쓰신 뚝방의 추억이란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저도 유년시절을 행인님이 사시던 반대쪽 뚝방 즉 문래동 뚝방에서 보낸사람이라 글을 읽으면서 무척 반갑더군요. 나랑 같은 추억이 있는사람이네 하구요. 더불어 산오리님의 칼산의 추억도 읽었구요. 정말 인터넷이 아니면 이런 같은 기억을 가진사람을 만날수 있었을까 생각하며 좋은세상이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소주한잔 대접하고 싶은데 꼭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뚝방의 추억은 9편이 끝인가요?
ycidea/ 안녕하세요. 너무 반갑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같은 유년의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꿈같네요. 워낙 이리 저리 쫓기며 살다보니 어릴적 친구라는 것이 없어서 좀 삭막하답니다. ^^;;; 뚝방의 추억은 글쎄요... 요즘 생각이 번잡하다보니 다시 시작이 어렵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조금씩 또 올리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