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을 보니 교육감선거가 계급투표의 문제가 아니었다는 의견도 있군요.(표현이 좀 이상해졌는데, 무슨 소리를 하려는지는 이해하실겁니다) 진보신당 게시판에서 진중권은 '계급'이라는 단어에 대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고.
궁금합니다. BG가 공정택을 찍었는데 PT는 계급적 정체성을 배반했다는 orthodox한 시각이 틀린건지. 아니면 "니가 생각하는 계급이란걸 말해봐"부터 시작해서 계급이라는 말을 가지고 지난한 싸움이나 하고 있어야하는건지.
지금 상황이 혼란스럽습니다. 교육감 선거 결과가 아니라 전진논란(전진은 욕을 좀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등 운동권 내부에서 벌어지는 갑론을박들 때문에.
앞으로도 가열차게 삽질을 하겠다고 공공연히 선언한다.
이대목에서 혼자 미친놈처럼 웃고 있습니다... ]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칵 웃다가 실신
지금은 내 사정이 여의치 않아 구석탱이에 처박혀 있어야 하지만
이대목에서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구요
행인님의 글 여러가지로 유익하게 잘 읽고 있읍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이렇게 정치적인 글들도 좋지만
안양천 뚝방 얘기, S-th시절 무용담 이런것도
양념차원에서 써 주셨으면 해서요
근데 옛글이 용량이 초과되면 없어지나요
술한잔 하고 행인님이 쓰신 옛글(뚝방전설)좀
다시 감상할라니 도저히 안찾아지네요?
음... 일전에 행인님 지적도 그렇고, 또또씨가 전에 포스팅한대로... 교육감 선거고 나발이고 간에 사실 청소년을 위한 교육? 대안 같은거 전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쪽에서는 진보 진영이라고 불리는 대다수가 침묵하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