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쌈마이 (2008/02/05 18: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두 명랑좌파당에 가입하고파요~~아예 이번기회에 행인님의 블로그를 전면개편해서 명랑좌파당 창당준비위원회로 확 전환해버리죠?ㅋㅋㅋ 행인님하고 같이했던 탄광촌활동과 지문날인반대연대 재밌었습니다. 아마 명랑좌파당도 그렇게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돌아가면 연락드리죠.
  • 비올 (2008/02/05 15: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또 만장굴 하나 뚫렸고나...그래도 기필코 봄은 와요. 알죠? 왕창 낙관적인 행인님 화이링 ^ ^
  • 나인테일 (2008/02/05 1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제야 좀 닭들을 도살하게 되는군요. 이거야 원. 쟤네들 때문에 열린당 지지자들까지 한 묶음으로 빨갱이가 되잖습니까. 잘 된 일입니다.
  • 이유 (2008/02/05 11: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가 하는 조직이 다 그런거 같아요.
    열심히 한다는,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모여서는 그런데 지지리못나게 엉성하죠. 소통의 단절.. 나도 맨날 학교에서 듣는 소리, 내가 하는 소리가 이건데.
  • 참군 (2008/02/05 1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민주노동당은 창당 8년 동안 엄청난 급성장을 보였는데 벌써 이렇게 되었군요. 마치 '압축적 근대화'로 상징되는 한국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프랑스 사회당, 독일 사민당 등과 같이 역사도 오래되고 정권 획득의 가능성을 항상 가지고 있는 유럽 사민주의 정당들의 관료화나 우경화는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빨리 '타락'할 줄은 몰랐네요. 이것도 역시 '압축적 성장'이라고 봐야하는 것인지 헷갈리네요;;

    아, 그리고 그 놈의 다단계 애들은 정말 연구대상이 되어야 할 '트로츠키주의자'들일 겁니다. 물론 영국의 SWP(다단계 놈들의 교주 역할을 하죠)가 프랑스의 LCR('노동자의 힘'이 이 당과 비슷하다는 말을 듣기도) 등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욕을 많이 먹는 트로츠키주의 집단이긴 한데, 이 다단계 놈들은 SWP를 능가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의 트로츠키주의가 영국에서 고생하더니 한국에서는 아주 죽을 쑨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폐 (2008/02/05 08: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다단계가 확실하게 본색을 드러내줘서 그거 하나는 좋네요.
    메이데이 때 혼자 반미 반전 외치면서 행진하믄서 '원래 메이데이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곳'이라고 빠득빠득 우겼던 게 어렴풋이 기억에 나네.. (쪽수는 또 오지게 많아.. 아마 그날 행진하던 사람들 중 목소리 제일 컸을걸.)
  • laron (2008/02/05 07: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래저래 쓰라린 날들이네요.
    당이 지른 파열의 괴성이 제 안에서 점점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울어버릴지 모르겠어요.
  • 에밀리오 (2008/02/05 05: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헤? 실천연대... 익히 아는 곳이로군요;; 거참... 그놈의 실력논이란... 실천연대에서 하는 소리들도 맨날 NL들이 무슨 대회 하면서 맨날 하는 소리고... 음... 점점 싫어지네요 이거 원... 그나저나 민노당은 대중과 괴리되어 있었기에 대선에서 참패했다는 분석을 NL들은 많이 하고 있던데... 대중들이 자신들을 완전히 버렸다는 걸 모르는 듯도 하고 이래저래 심란한 밤입니다 ㅠ.ㅠ
  • 삐딱선 (2008/02/05 04: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2006년 대표 선거 허위사실 유포사건이 터졌을 때, 진상조사위원으로 활동을 했었지요. 진상조사보고서를 내고 마지막으로 뒷풀이를 하는데, 위원 중 한 명이 "나도 어떤 단체에 관여하고 있는데, 그 단체 실무자들은 자기들이 노동자라고 생각 안 하고, 활동비도 적게 받고, 그러면서 참 건강하게 움직이더라." 요딴 소리를 하더군요.

    '요딴 소리'한 인간이 바로 김승교였죠. 혹시 관여한다는 '어떤 단체'가 '실천연대'인 건가 싶기도.
  • 행인 (2008/02/05 02: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새벽별/ 예... 머리는 멍한데 잠이 오질 않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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