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오/ 조선일보 이너뷰가 왜 문제인지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려요. ^^ 저는 1999년까지 안티조선하다가 걍 때려 쳤어요. 안티조선하는 것들이 조선찌라시 하는 거하고 똑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더만요. 당에서 조선일보에 이너뷰하지 말라는 방침을 세운 적이 있어요. 물론 제가 안티조선에 집단적으로 활동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계속 조선찌라시와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조승수 전 의원 건은 도대체 왜 문제가 된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조선찌라시와의 이너뷰를 가지고 펄펄 뛰는데 사실 그건 조승수가 진짜 비판하고 싶은 것을 감추기 위한 물타기 정도거든요. 황선은 걍 입을 다물고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얘가 논평내면 사람들이 다 웃어요... ㅠㅠ
산오리/ 대선과정에서 당 대변인실을 후보 대변인실에 통합시켜버렸습니다. 물론 거시기 거시기한 인물들이 주도했더랬죠. 쓔앙... 암튼 이 과정에서 당 대변인이었던 김형탁 전 대변인이 문제제기를 했다가 씨알도 안먹히자 물러나와버렸고, 대선이 진행되는 과정은 물론 지금까지도 대변인을 못 세우고 있는 거죠. 환장할 노릇입니다....
예전에 통선대 갔을 때 황선 부대변인이 총대장이었어요.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할 기회도 생기고, 올해에도 발언 들을 기회도 생기고 그랬었는데... 적어도 제가 볼 때 분명히 조승수 전 의원의 조선일보 인터뷰는 문제가 있다고 봐요. (사실 뭐 한 마디 한 걸 일파만파 불린 걸테지만...) 음... 그리고 황선 부대변인은... 좀 그래요. ㅡ_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