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7/11/22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말걸기/ ㅋ

    현현/ 그러게 말입니다.... ㅜㅜ

    la vie/ 조승수 소장이 칼을 뺀 것처럼 보이더군요. 참으로 어찌 해야할지 방법이 보이지 않는 요즘입니다. 정파고 나발이고 간에 상식을 가지고 일 할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데 말이죠. 당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la vie (2007/11/21 15: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조승수 소장이 핵심을 간파했더군요

    "기간당원들이 개별적으로 하나둘씩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정신적 공황상태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정파는 있는데 제대로 된 논쟁 없이 서로가 판을 깨지 않으려는 모습이 당내 정파의 현실이었다. 대선 이후 민주노동당은 호되게 몸살을 앓을 것 같다. 대선을 출발점으로 내년 4월 총선, 6월 당직 선거를 통해 "전환적 계기가 주어졌다"

    하지만 대선과 총선 당직선거가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진 않구요
    이때까지 민노당안에서 책임이라는 단어가 쓰이는 걸 본 일이 없으니....쩝.

    오늘도 당게엔 탈당한다란 소리가 들리더군요
    희망을 잃어버리고 탈당이란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
    흔적없이 탈당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그래도 미련이 남아 당게를 통해 "나 탈당하지 않게 좀 제대로 하자"라고 외치지만
    당내 최대분파 주사초딩들은 탈당을 환영한다며 비아냥대며 등에 칼을 꽂는군요

    역겨운 현실이죠 지금의 당의 모습입니다

    차라리 탈당하는 당원의 용기가 부럽기도 하네요
    주사의 인질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내 무능 좌파

    이들을 잡아주어야 하는
    지난 경선때 이들의 혁신의 열망을 빌어 선거를 치렀던 노회찬과 심상정은
    대선이 우선이라며
    자식 버려두고 단풍놀이가는 철없는 부모마냥 저러고 있다네요
    누구는 이들을 차선의 희망이라고 하더만요
  • 현현 (2007/11/21 08: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단일화라는 말을 20년이나 듣고 살줄은 정말 몰랐어요
  • 말걸기 (2007/11/20 23: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타깝게도 권영길은 단일화를 가장 싫어하는 후보라는 거지...
  • 행인 (2007/11/20 17: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말걸기/ 한나라당 옆에서 훈수두면 봐주지도 않잖아. ㅋ

    무위/ 그 동영상 보고 기가 차서 혼자 한참을 실실 웃었어요. 도대체 제정신으로 만든 동영상인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당의 앞날... 사실 그거 때문에 요즘 거의 한 달 간 공황상태입니다. 머리속은 혼란한데 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ㅠㅠ

    pang/ 가장 극적인 테마지. 행인이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 것도 그거고. 권영길을 밀었던 주사돌이들이 막판에 후보단일화 하자고 생떼쓰게 되면 딱인데...

    pillory/ ㅠㅠ 슬퍼요... 저도 지금 제 처신을 어찌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 pillory (2007/11/20 12: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열뻗쳐서 탈당해버렸어여..ㅠㅠ..;;;;;
    투표소 가서 빈 표를 내고 오려고요.. 무효표는 집계가 된다네요..
    레디앙 보니까 잘하면 대선 끝나면 분당(혹은 더한..)도 될법한 극심한 상황인거같네요..
  • pang (2007/11/20 03: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차라리 후보단일화 하고 한 번 광 파는게 자뻑에 피박, 광박, 고박 다 뒤집어 쓰는 거 보담 낫지 않을까 싶다.. 난.. 컥...
  • 무위 (2007/11/20 00: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는 당원 한 명이 자꾸 권영길 찍느니 차라리 문국현 찍겠다고 그러는데 처음엔 좀 말리다가 요즘엔 꼭 말려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내게 있는지도 확신이 안서고... --;;
    당은 앞으로 어케 될까요?
    지금 당게에서 누가 퍼온 동영상을 보니 한참 FTA반대, 비정규직 문제 등을 다루다가 갑자기 남북정상회담 장면들이 나오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합시다"란 노래와 함께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11월 11일 민중대회에 나가자는 홍보를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요.
    FTA와 비정규직법의 문제를 비장하게 다루다가 정작 그 문제의 핵심인 노무현이 무슨 구세주처럼 나오더니 다시 민중대회 나오라고 하니 무슨 싸이코틱한 실험정신으로 만든 동영상도 아니고...
  • 말걸기 (2007/11/19 22: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들이 밀었던 대통령 노무현이 한미FTA을 좋아하던데... 저 늙은이들도 한미FTA를 참 좋아하나봐. 근데 왜 '진보세력' 옆에서 훈수 두지?
  • 행인 (2007/11/19 20: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그러게요...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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