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걸기/ 신문사에 대고 당에다가 "애정어린 눈"을 가져달라고 요구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일이걸랑. 그나마 한겨레야 노동당에 그만큼 해줬으면 "애정" 비스무리한 거 있다고 봐야할 거야. "애정어린" 기사라는 건 어차피 존재하지 않아.
not/ 미안타... 내는 정말 할 말이 없다...
pillory/ 이 네 사람, 사실 당 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순위를 다투는 꼴통들이죠. 도대체 제정신들이 아니에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역시... 뒌장...
에밀리오/ 네... 에밀리오님이 선택하실 수 있는 정당이 언젠가는 만들어질 겁니다. 아쉽지만 민주노동당에 입당하시라는 말은 차마 못하겠습니다. ㅠㅠ
이제 당원은 아니지만, 이런 쌩쑈를 하는 곳에 몸담았던 사실 조차 민망하기도 하고, 진보정당의 현주소가 여기까지인가에 안타깝기도 하고... 이제 그만 과감히 민노당을 그들만의 잔치로 내버려둘 필요가 있지 않나 싶기도하고... 쩝쩝... 이번 대선에 대해 화제가 나오면 '이제 민노당원 아냐'만 빼고 할 말이 아무것도 없네요... -_-;;
어쨌거나 신문사들이 저 기사 쓴 건 정당하고 항의 방문한 건 지랄이지만, "애정어린" 기사라는 건 아니라고 봄. 데스크가 "애정어린 눈으로 보는" 기사인 게지. 데스크가 눈을 반짝하면서 "오랜만에 민주노동당 뉴스가 있군"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