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오리 (2007/08/14 08: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단수 높으신 행인의 휴가는 어떤것이었을까? 궁금궁금..ㅎㅎ
  • 지각생 (2007/08/14 07: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휴가 끝은 곧 불로그 복귀인가요 :)
  • 행인 (2007/08/14 07: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한한 연습/ 그런 부류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안티고네/ ^^ 올만이용~~

    박노인/ ㅎㅎ 오해할 일이 뭐 있겠습니까?

    뻐꾸기/ 어흑... 휴가내내 이너넷을 하지 않다보니 이제 이 덧글을 보게 되네용... ㅠㅠ
  • 뻐꾸기 (2007/08/11 08: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 오랜만이네요. 맥주 한 잔 하려고 하는데, 오실래요?
  • 박노인 (2007/08/07 2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익후, 가만히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긴급긴급 남깁니다.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다는 것은 박노인의 리플에 대한 박노인의 단평이었습니다. 오바.
  • 안티고네 (2007/08/07 22: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문제가 되었던 성명이 바로 이거였군요...전문 읽어보니 끄덕끄덕~
  • 무한한 연습 (2007/08/06 13: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체천국 불신지옥." 말 그대로 끔직해요(-.-)-
  • 행인 (2007/08/06 04: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삼순/ 그렇게 되었더라구...

    .../익명/ 작성자는 접니다. 뭔가 참 답답한데 그걸 글로 잘 풀어쓰질 못하겠군요...

    박노인/ 옙^^. 스피디한 문장 연습해보겠습니다.

    말걸기/ 2주나 지나서... 참 내 그동안 뭣들 하고 있었다는 것인지...

    not/ 뭘 썼길래 민망씩이나...

    야스피스/ 설치면 좋겠는데 반응이 없어요... ㅠㅠ

    겨울철쭉/ 좌파 사상이나 주체사상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체교에 대한 이야기죠. 물론 맑스교에도 해당될 겁니다. 주체사상에 대한 사상적 논쟁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논쟁이 없이 "주체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이 당게에서 놀고 있고, 그런 상황에서 정통부가 엉뚱한 협박질이나 하게 만드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당홈피의 당원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을 다 뒤졌지만 북한의 공식입장발표가 그대로 실린 것은 없었습니다. 자주민보 또는 다른 아이디로 올라오는 주체사상 관련 글들을 보세요. 그게 이데올로기와 관련한 철학적 논의라고 보신다면 저도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글들은 북한 체제의 우월성이 아니라 신적 대상에 대한 신앙고백의 수준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주체사상에 대한 종교적 경도"죠. 맑스-레닌 등의 사상에 경도되어 그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말을 하는 좌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주체사상이 언급되고 주체사상에 동조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묵인되어야 한다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한 것이고, 그 묵인에 의해 정통부 같은 정부기관이 설칠 계기가 마련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국가보안법이 철폐되어야 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구요.

    산오리/ 그걸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가 봅니다.
  • 산오리 (2007/08/05 22: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신앙고백 내지는 포교활동'.... 너무맘에 듭니다..ㅎㅎ
  • 겨울철쭉 (2007/08/05 03: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흠.. 손님입장에서 다소 외람되지만서도 몇가지;; 제가 보기에 성명도 문제가 있네요.(한국진보연대나 최고위원회는 이해가 더 안되지만서도요)

    주체사상이 문제가 있고, 비합리적으로 보인다고 해도 역시 나름의 사상체계를 가지는 정치이념이라는 점에서 종교라고 단정하는 것은 비약이고,

    게다가 국보법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비록 그것이 공산주의 혹은 체제를 반대하는 사상이라도 삭제해서는 안된다"라고 주장해야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죠.

    제가 보기에 저 성명은 반공주의 뒤에 숨는다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주체사상에 대한 종교적 경도가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진 일인지를 확인하는 훌륭한 교육의 기회" 운운은 너무 나간 것으로 보이는데, 마치 반공주의자들의 전시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주체사상에 대한 이런 식의 비판은 다른 좌파 사상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겁니다.

    민주노동당 내에서의 문제, 혹은 한국진보연대의 정말 후진 짓거리에 대해서도 한심하지만, 그렇다고 성명서도 아쉬운 점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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