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shin/ 전문성이야 뭐 아사히라고 특출난 게 있겠어요? ^^ 글을 올렸던 사람들-이른바 전문가들의 공력이 보였다는 것인데, 제가 부러웠던 것은 자기 분야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자신과 비교되었기 때문이죠. 음... 그러고보니 앞에 덧글이 아사히신문과 한국의 신문들을 비교하면서 신문 자체에 대한 부러움을 가지고 있다는 투로 읽힐 수 있었군요...
이른바 '정치인'들이 정치에 관해서 언급하는 것을 보고 듣노라면, 정말이지 정치라는 개념이 행정으로서의 정치만이 아니라, 다른 삶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으로서의 정치라는 개념으로도 사용이 될 수 있을지 자꾸만 의심을 하게 되요.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에서 사용되는 개념이라면 좀 소중하게 여길 줄도 알아야 하는데, 어떻게 저것들은 하나같이 모두, 조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