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은 못보고 트랙백 글부터 봤네요. ㅎㅎ
심상정에 대해선 뭔가 따로 글을 올리고싶긴 한데 시간이 없어서 관 두고 있습니다. 어쨌든 진보신당은 기본에서 다시 시작해야겠죠. 사실 지금이 시기적으로 적기라고 봅니다. 자신의 모습을 확실히 다시 만드는 데 좋은 시간일 듯 한데... 글쎄요. 아직은 좀 더 숨어 있으면서 칼을 갈고 있으렵니다. 밥은 꼭 사주시길. ㅎㅎ 감사합니다.
진보신당 강령을 읽어보고 또 읽어 보아도 이건 뭔가 아닌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특히 전문 1.)은 독일 사민당의 이념의 대변가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의 변신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민주당이 "같이 하자"하면 당원들이 헷갈릴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당이 하는 일이 뭔데? 강령의 시작에 "당"의 개념조차 사상되어 있으니 무슨 정체성이 있을 수 있겠는가? 누군가가 머리를 쮜어짜서 만들어논 허섭스레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