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12/05 19: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글게 말여요...

    정양/ 나도 딴소리 : 그러게...@_@

    알엠/ 앗! 저 대신 taidje님이 답변을! 감사함돠 ^^ 안구에 습기차다를 줄인 말인데요, 애들은 여기다가 접두사 "캐"를 붙이기도 합니다. "캐안습"이다... 흔히 욕에 붙는 접두사 "개"를 강하게 발음한 건데, 무진장, 엄청, 뭐 이런 뜻 대용이기도 하구요...

    OTL은 해부학적으로 문자를 바라봐야 합니다. ^^;;; O는 머리, T는 가슴, 배 부분과 팔, L은 엉덩이와 다리... 즉, OTL은 '좌절'을 나타내는 상형문자(?)로서 팔을 짚고 무릎을 꿇은 채 엎드려 있는 자세를 나타내죠.

    http://blog.naver.com/otl_man

    여길 가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듯... ^^
  • 행인 (2006/12/05 19: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양/ 오호... 칭찬인가... (-.-)?
  • 알엠 (2006/12/05 18: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OTL 은 정확한 뜻이 뭔가요? 제 후배 말로는 '내가 너에게 무릎을 꿇는다'--> 뭐 두손 두 발 다들었다 뭐 그런 뜻이라고 하던데 인터넷 상의 글들을 보다보면 문맥이 잘 안통하더라구요.
  • taidje (2006/12/05 18: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rmlist / '안구(眼球)에 습기(濕氣)차다'를 줄여 안습인거죠.
    짐작하시는 바 대로 안쓰럽다는 뜻과 비슷한겁니다.
    강조형으로 '안구에서 폭포가 흐른다'의 안폭이나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온다'의 안쓰가 있습니다.
  • rmlist (2006/12/05 17: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행인님..안습의 정확한 뜻이 뭐예요? 저희 남편 직장의 모든 통장이 남편 명의인데 인터넷 뱅킹을 신청하다보니 우리집 생활비 통장도 거기 한데 묶여서 봤대요. 그러면서 '안습'이라던데...뭐 안쓰럽다는 그런 뜻인가요?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아서....OTL도 사무실 후배한테서 며칠 전에 그 뜻을 들었어요. 주변에 물어볼 데가 없어서....
  • 정양 (2006/12/05 1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특히 목소리가 낭랑한 것이 무척 훌륭.
  • 정양 (2006/12/05 1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딴소리: 어쩜 그 길 한복판에서 딱 마주칠 수가 있대요 @.@
  • 에밀리오 (2006/12/05 09: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작 울어야 할 사람들은 닭장차를 동원한 원봉으로 울지도 못하게 막으면서 저 혼자 이렇게 감성에 호소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는 주제에' 라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여대야소일 땐 뭐하다가 이제와서...
  • 행인 (2006/12/04 08: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티고네/ 쑥스...

    에밀리오/ 음... 여러분의 사정을 감안해서 행인 팬클럽을 해체하겠습니다. ^^;;;

    무위/ 저건 믿지 마세염... 국회 카메라 기자들의 실력이 뛰어날 뿐임돠... ㅜㅜ
  • 행인 (2006/12/04 08: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산오리/ 안타깝습니다.

    에밀리오/ 안타깝습니다.

    walker/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무위/ 그게 그런 이유일지도... 근데 열우당 개정안을 한나라당에서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더군요.

    NeoPool/ 사실 노무현이 그 말 하던 그 순간 이전부터 막가고 있었던 건데, 참 안타깝습니다.

    손윤/ 무현교 신앙간증의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더군요. 노무현이 글 하나 올리니까 그 밑에 난리가 납니다. 한국사람들, 정말 신기(神氣)가 있는 거 같아요. 어쩜 그렇게 종교적 감수성이 예민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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