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08/07 08: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눈팅/ 아이구, 없는 사이에 이런 왕림까지. 그런데 기왕이면 누구신지 이야기나 좀 해줄 것이지 눈팅 어쩌구 해버리니까 일단 맥이 빠지네... 솔직히 니 내공 그거 까볼 필요도 없어. 난 기냥 웃고 오면 되는 거거든. 니들 사이트에서 그나마 눈요기 할 거 몇 개 있던데, 그거야 니가 여기서 삽질을 하던 내공 장기자랑을 하던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보게 되어 있고, 어차피 배울 거 배우고 버릴 거 버리는 거야 그거 보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되어 있단다.

    민주노동당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너보다 내가 더 잘 알고, 뒤에서 밀어줬다고 목에 핏대세우고 돌아다니던 인간들이 그동안 뒤에서 뭔짓을 했는지도 다 안다. 반미를 하던 반쌀을 하던 니들 자유고 니들 못지 않게 나도 반미하고 있다만 그거나 온전히 할 것이지 뭐 민주노동당을 뒤에서 밀었느니 어쨌느니 주접은 싸지 마라. 니들 주접에 안 그래도 민주노동당 지금 갈팡질팡이 이만 저만이 아니니까.

    그리고 착각도 어느 정도껏 하고 살아. 지금 니들이 딴 사람들 쌩무시 하는 것이 아니라 니들이 딴 사람들에게 쌩무시 당하고 있는 거거등. 가서 희희덕 거리고 웃어주니까 영웅 대접이라도 받는 줄 아나본데, 그게 뇌의 착각이라는 거야. 코끼리 불알 땡기다가 밟히지 말고 보톡스에 쫙 펴진 니들 뇌나 한 번 잘 접어봐.

    아, 마지막으로 '아해' 어쩌구 하면서 어리게 봐 준 거 고마워. 진심이야. 그런데 쫌 찝찝한 것이 수준 맞는 사람들이 그렇게 봐줘야 뭐 할 말도 있는데, 수준 한없이 떨어지는 눈팅같은 인간에게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이게 별로 썩 기분이 좋지는 않아. 삽질할 시간이 있으면 공부나 좀 열심히 해서 제대로 이야길 좀 해봐. 그래야 읽어볼 맛도 나지. 혼자 웅얼웅얼 거리다 가면 보는 사람들 짜증나거든. 여기는 행인이 운영하는 사랑방이지만 사실은 행인 것이 아니야. 여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의 공동공간이란 말이야. 그런데 찌질이들이 찌질찌질 거리면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 할 말이 있으면 앞으로 좀 제대로 해라. 알아쪄??

    밥팅/ 더운데 저 대신 눈팅 상대해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네요. 제가 다 미안합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
  • 행인 (2006/08/07 07: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Neo/ 캐나다에서 놀긴 뭘 놀아? ㅎㅎ 좋은 회산지는 모르겠고, 잘 쉬다 왔수.

    현현/ 멀 이까이 거 가지고 그러333

    슈아/ 멀 이까이 거 가지고 그러555

    새벽길/ 법으로 정당은 이윤추구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

    말걸기/ 수업자료 만들기, 번역... ㅠㅠ

    산오리/ 죄송합니다. 이제 올리죠. ^^;;;

    에밀리오/ 호곡... 수해복구때문에 휴가 짤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삼순/ 이달 말이나 가능하겠구랴~~ ㅋ

    azrael/ 댁은 방학이잖소! 버럭~~!!
  • azrael (2006/08/06 0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부럽..ㅠ.ㅜ
  • 밥팅 (2006/08/04 21: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악만 하시는게 아니라 기나 도까지 연마하시는 분이셨군요.
    하긴 오죽하겠습니까. 이 험한 세상 맨정신으로 살기 참 힘들죠.

    하지만 산에서 심신수련하는 도인치곤 좀 쪼잔한 면이 있군요.
    그 심오하고 깊은 뜻이니, 니들은 모르는 진리니 하는 것들은
    일절 발설하지 않고 인신공격과 알 수 없는 자랑만 늘어놓으니..
    이쯤되면 슬슬 이게 도인인지 약장산지 의문스러워지긴 합니다.

    암튼 끝끝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네요.
    님이야말로 처음부터 배알이 꼴려서 머리속에 '줫까'라고 장전하고 들어오셨는데 나가실 때는 되려 이쪽이 엄한 사람 되네요.
    게다가 마지막에 하시는 말을 들어보니 여기서 뭔가 쇼부치러 오셨던거같은데 ㅡ.,ㅡ;

    허벌나게 뚜드려맞다가 도망가며
    '나의 승리다~ 이유는 몰라도 된다'
    이거랑 님이 하는 행동이 뭐가 다른가요.

    요즘은 대삐리 애들 낚는게 영 만만찮죠?
    그렇다고 해서 부디 그 부족한 내공과 알량한 아량을 갖고 어린 초중고등학생 애들 등쳐먹으려 들지 마세요. 괜히 어린애들 순진한 마음 이용하는 장난질 하덜말고..

    하긴 요샌 그쪽 애덜도 영악해서 그런데 잘 낚이지도 않죠.
    님이 울화통을 폭발시켜가며 수호하고자 하는 그 대단스런 알 수 없는 진리라는건 애덜한텐 케로로만도 못한 존재일테니..

    저도 님과는 다른 의미에서 행인님이 저 사이트 소개해주신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실은 이미 일본쪽 친구들한테 저 노래를 자랑하려고 보여줬거든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성인가요랑 같이.. 덕택에 인기 짱입니다.
  • 눈팅 (2006/08/04 2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영혼이 맑지 못하고,
    심사가 비비 꼬인 철부지 애들과 말을 섞어야 무엇 하리.

    온통..
    에너지, 기가 조둥아리에 꽉.. 차 있으며~

    두뇌 속에는..

    "어떻게 잔머리 굴리기 신공을 업그레이드 할까?" 란
    정보만 가득 차 있으니...

    무슨 말을 해줄 수가 있겠는가?

    간단하다.

    위의 글을 쓴 '행인' 이란 애는
    개 망신 당한 것이다.

    왜 그렇냐고?

    더 이상은...

    노 코멘트!

    바이~

    잘들 놀아.



    (P.S.)

    저 사이트를 여기 애들에게 소개해 준것에 대해선 고맙다.
    진심이다.

  • 밥팅 (2006/08/04 13: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그러니까 눈팅이 아자씨는 저게 '일본 국내용'이란걸 주장하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그리고 뭔가 한 마디 하고 싶은데 자꾸 아낀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려 몹시 노력하시는거 같은데 어영부영 뭔가 아는 듯한
    분위기로 치고 빠지지 마시구요,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걍
    똑바로 하고 가세요.
    신세한탄 세월한탄만 여기저기서 마구 뱉고 가시지 마시고..

    무엇보다도 아자씨 글을 읽으며 가장 궁금했던 것은 아자씨는
    되려 상상 속의 동물을 여기서 찾고 계신다는 건데요.
    상상 속의 동물은 괴기사전이나 괴물딴지 가서 찾으세요.
    거기 가면 '주'에 넘버 4번으로 등록 되 계시잖아요 ㅡ.,ㅡ;

    혹시 동년배 분들이나 기타 다른 분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님의 말마따나 '변방 골목 어린애들 노는 곳'까지 진리를 알고 지도와 편달이 가능한 귀한 분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그러는건 아니지요? 아니길 빌어요. 그건 너무 슬프잖아요.

    게다가 혹시 음악하세요?
    맨 마지막에 단 (보충함) 부분을 보충함을 repeat로 바꾸면
    눈팅씨의 글은 전형적인 힙합 가사가 되는데요. 그쵸?
    게다가 제목까지 밥팅과 아이들로 친히 지어주시고..

    사실은 이 험한 세상에서 관심이 받고 싶으셨던거 아니세요?
    솔직히 말씀하셨으면 끼워드렸을텐데 왜 그러셨어요..
  • 눈팅 (2006/08/04 05: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보충함.)

    니들이 잡고서
    히히덕거렸던 '코끼리 다리 하나'란게 말이야.
    알고 보니,
    그게 현재의 실제 상황이 아니었던 얘기야.

    그냥..
    니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옛날 얘기 정도?)이었단 얘기야
  • 눈팅 (2006/08/04 04: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즉,

    니들이 잡고서
    히히덕거렸던 '코끼리 다리 하나'란게 말이야.
    알고 보니,
    그게 실제 상황이 아니었던 얘기야.

    그냥..
    니들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이었단 얘기야.

    더 이상 설명해봐야..
    두뇌가 단단하게 굳어버린 애들한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쯧쯧..

    추신;

    니들의 정답: "네, 진리는 오로지 '책' 속에 있어요!"
    재미있지?

    어떤 아이는, " 네! 그중에서도 유럽 책 안에 있어요."

    우와~~ 너무 재미있다.
  • 눈팅 (2006/08/04 04: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룹 밥팅과 아이들(물론 행인인지 하는 철부지 포함하여)/


    변두리 골목에서
    철부지 애들끼리 재미있게 노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다.

    왜 니들을 쌩무시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겄냐?

    모든 거.... 다 양보한다고 치자.

    근데 말이야.

    지금 당장
    저 사이트에 가봐라.(위에서 '요길' 가비얍게 눌러봐!)

    가서
    저 위에서 썰을 잔뜩 풀어놓은 아이가 얘기하는,

    <아메리카 점령군은 철수하라!> 한국어 노래(mp3) 와
    한국어 가사가 화면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라!

    멍청하고 허접스런 아이들이아.

    내가 할 말을 잃어요.

    왠만해야..
    '충고' 도 하고, '지도' 도 할 수 있는 것이야!

    니들처럼..

    얼굴에 <나, 쓸데없이 시건방져요!> 라고 써 있는
    애들한테는 '가능성' 을 찾아보기 힘들어.

    이제야..알아듣겠나?

    쯧쯧..
  • 밥팅 (2006/08/03 15:2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눈팅>>

    근데 코끼리 다리 잡으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글구,
    눈팅님이 자꾸 코끼리라고 우기는건 똥돼지잖아요..
    다리만 잡은 천하의 꼬마 아이들도 다 아는데 왜 님만 몰라요?

    저게 코끼리가 아니라 떵뙈야지란건 온 동네사람 다 알아요.
    님만 혼자 심오하고 깊은 뜻 따지시는데, 실은 딴 동네사람들도 개털도 아닌 뙈야지 한 마리라는거 다 알아요. 전부 다..

    뻐딩기며 우기는게 심하면 심할수록 망신과 왕따의 강도만 강해지니 이제 그만 하시고 어깨 힘 좀 빼세요.

    이제와서 30년 전엔 돼지도 코끼리과의 동물 중 하나였다고 빡빡 우겨싸지 말고.. 우길걸 우기셔야죠. 안 그러세요?
    울 집 삽살이도 다 아는데.. 아자씨 너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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