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 맞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 골프장저지투쟁을 위해 들어갔던 마을에서 주민들이 골프장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교육문제였습니다. 다른 골프장 지역을 갔더니 다른 문제도 심상찮지만 애들이 헛바람 들고 공부는 안하고 안좋은 행동이 늘고 하는 것을 보고 이거 골프장 들어서면 큰일나겠구나 했다는 거죠. 지금 평택 일대 상인들이나 중소 건설업하시는 분들이 미군부대 들어오면 뭔가 좀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이분들에게 다른 미군지역 문제, 예컨대 애들 교육문제 같은 거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좋은 제보 감사합니다.
P.AB/ 앗, 감사합니다. 저도 자료 필요하면 P.AB님 블로그에서 좀 얻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허락을 해주시면 말이죠 ^^
요즘은 말과 글이 무기가 된다는 말이 팍팍 와다가옵니다. 많이 얻고 갑니다.
제가 의정부 근처(양주)에서 사는데-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엔 꼭 미2사단을 지나야 하죠.- 이곳 사람들의 목표는 이곳을 뜨는 거죠.돈만 있다면....
아는 한 학부모도 이곳 지역의 열악함때문에 없는 살림이지만 차라리 멀리 대안학교를 선택하겠다고 하더이다.
저의 집도 아파트 단지임에도 상가형성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마음먹고 종종 서울가서 해결하고 올때도 많았습니다.
강남은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다는데 어찌된게 이쪽 경기북부는 분양받은지 4년이 넘었는데도 오히려 그당시 분양가의 80%도 못미쳐 뜨고 싶어도 살사람도 없고 돈도 없어 뜨지 못하는..그런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