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 헉... 조심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 분들 몇 분 봤거든요. 하지만 죽고 사는 거야 인력으로 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맘이 좀 편하긴 한데, 그래도 걱정해주시는 거 기억하면서 조심하겠습니다. ^^;;
말걸기/ 한국노총 행사는 완전 깓뗌이었고, 마라톤 끝난 후 시청 가서 집회까지 마무리 하느라 몸이 완전 녹초가 되었슈... 근데 시청 왜 안왔어??
산오리/ 맞아요 ㅠㅠ 도대체 활기가 보이지 않는 집회. 개인적으로는 민주노동당 표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리던 그런 집회였습죠... 한국노총 행사는 더 가관이에요 ㅋㅋㅋ 경품추첨이 있기는 했는데, 저야 지금까지 그런 거 되본 경험도 없고 그래서 완주하자 마자 바로 빠져나와 목욕탕으로 직행했습니다 ^^
이재유/ ㅎㅎㅎ 추첨은 자본가 노동자 농민 서민 빈민 가리지 말고, 장애인 비장애인 따지지 말고, 여성 남성 재지 말고, 연령무시, 전공무시 그렇게 해야겠죠. 아마 바뀔 때마다 난리 법석이 나지 않을까요???
에밀리오/ 가끔 사시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니들이 전부 담합해서 사시를 자격시험으로 전환할 때까지 시험 보이콧 하겠다고 하면 제도가 바뀔 거야"라고 이야기해주는데, 아무도 곧이 곧대로 안 듣죠. 오히려 누군가 나가서 그런 집회 만들고 사람들이 거기 참여하길 바라죠. 그 사이에 지는 법전 한 줄이라도 더 봐서 합격하려는 거죠. 청년들의 연대의식이라는 것은 이 모든 상황이 언젠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인식할 때 만들어질텐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ㅡ.ㅡ+
말걸기/ ㅋㅋㅋ
조커/ 헉... 노태우로 알고 있는데요... 도올이 전두환이도 그렇게 갖다 써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흠흠... 하긴 뭐 그넘이 그넘이니 누가 되었든 관계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