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05/01 2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재유/ ㅎㅎㅎ 추첨은 자본가 노동자 농민 서민 빈민 가리지 말고, 장애인 비장애인 따지지 말고, 여성 남성 재지 말고, 연령무시, 전공무시 그렇게 해야겠죠. 아마 바뀔 때마다 난리 법석이 나지 않을까요???

    에밀리오/ 가끔 사시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니들이 전부 담합해서 사시를 자격시험으로 전환할 때까지 시험 보이콧 하겠다고 하면 제도가 바뀔 거야"라고 이야기해주는데, 아무도 곧이 곧대로 안 듣죠. 오히려 누군가 나가서 그런 집회 만들고 사람들이 거기 참여하길 바라죠. 그 사이에 지는 법전 한 줄이라도 더 봐서 합격하려는 거죠. 청년들의 연대의식이라는 것은 이 모든 상황이 언젠가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인식할 때 만들어질텐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ㅡ.ㅡ+

    말걸기/ ㅋㅋㅋ

    조커/ 헉... 노태우로 알고 있는데요... 도올이 전두환이도 그렇게 갖다 써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흠흠... 하긴 뭐 그넘이 그넘이니 누가 되었든 관계는 없겠죠~~ ^^;;
  • 조커 (2006/05/01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뜬금없지만.. 노태우가 아니라 전두환 아니었나요? +_+
  • 말걸기 (2006/05/01 01: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는 민주노동당부터 추첨해서 최고위 구성했음 좋겠는데... 2004년부터 이 생각은 바뀌질 않으니...
  • 전김 (2006/04/30 02: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자전거도로 콜이요~
  • 에밀리오 (2006/04/29 19:0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해서 젊은사람들의 사고 방식(응? 저도 젊습니다만 ㅠ.ㅠ)을 볼 때 마다 젤 갑갑한게, 행인님 말씀대로 자기들에게 불리하기만 한 그 정책을, 목을 죄고 놓아주지 않는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경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않느냐?" 라는 말도 안 되는 논리에 무비판적으로 편승하면서, "내가 잘하면 상관없지 않느냐? 뭐하려고 그 난리를 쳐서 힘을 빼느냐?" 라고 하는 걸 볼 때 마다 이게 대체 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는... (사실 젊은 사람들 중에서 간혹 발견되는 조중동틱한 발언과 사고 방식을 보면 증말 소름이 끼치지마는 말이죠... 에휴..) 뷁 ㅠ_ㅠ
  • 이재유 (2006/04/29 16: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마 추첨제하면 자본가들 넘 좋아할 거예요^^. 왜냐하면 이 대~~한민국에서 비정규직은 사람 취급 못받고, 정규직 노동자 역시 자본가에게는 가축보다도 못한 존재여서, 인간으로 취급받을 수 있는 자는 자본가들 뿐이고 이 중에서 대통령을 추첨으로 뽑으면 선거 자금 안 들어가서 좋고, 노동자들 눈치 안 보고 지네들 마음대로 해도 좋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통령 추첨제 반대임다*^^*... 근데 우찌했으면 좋으까나...ㅠㅠ... ㅋ~~~...
  • 행인 (2006/04/29 13: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azrael/ 역시 저들도 음침한 곳에서 지들끼리 옹송거리고 뭔가 꾸미고 그런 짓들 잘 하죠.

    ileshy/ 그렇슴돠~~!! 도대체 종을 끊을 수가 없죠. 그 번식력과 생명력, 암튼 확실한 것은 좌파운동하시던 분들보다 우파운동하시는 분들이 더 오래사신다는 거. 이건 확실하더군요. ㅋㅋ

    지각생/ 바퀴가 행인에게 집단 항의하러 오지 않기를... ㅡ.ㅡ+

    슬쩍/ 오... 그건 몰랐는데요... 퀴어들을 바퀴들에게 비교하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는데...

    에밀리오/ ㅎㅎ
  • 행인 (2006/04/29 13: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꼴통차기/ 행인의 경우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만화다"라고 할 정도인데요... ㅎㅎ 스포츠, 만화, 게임 등등 역시 역사의 진행과정에서 민중들의 삶에 엉겨 발전되어온 것이라는 점보다는 아편과 같이 민중의 머리를 녹슬게 하는 것이라는 비판지점을 더 크게 보는 분들도 있죠. 저처럼 전자를 더 크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구요.

    에밀리오/ 그것도 코메디죠. 지들의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 무엇인가에 모든 죄과를 덤태기 씌울 수밖에 없는 자들이 만들어낸 궁극의 도피처가 바로 게임이었던 거죠. 행인은 솔직히 김일병 보다 그 당시 전문가입네 하고 이처럼 엉뚱한 소리를 했던 사람들이 더 무서워요.
  • 행인 (2006/04/29 1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꼴통차기/ 그런 의혹이 굉장히 강하게 들 수밖에 없는 것이 당장 집권여당으로서는 현재 지방선거를 돌파할 수 있을만한 치적사항이나 확실한 공약사항이 없죠. 그러니 뭔가 외부적 요인에 의한 정세만회의 필요성이 있었던 것이고, 특히 노무현의 발표가 있은 날이 바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경선을 하는 날이라는 점, 그리고 알맹이는 없이 큰소리만으로 일관된 이번 발표의 실질적 내용을 보더라도 꼴통차기님의 판단이나 저나 비슷한 의견이 만들어지는 걸겁니다.

    초딩/ 미국은 이래 저래 욕 먹어도 싸죠. 사실 독도문제같은 경우도 미국이 은근슬쩍 침묵을 유지함으로써 분쟁을 유지시키는 결과가 오는 것이기도 하구요. 오히려 저는 이게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암묵적인 카르텔을 형성하고 만든 정세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에요. 노무현은 나름대로 국내의 반발세력을 억제시키고 국민의 관심을 정치실패로부터 돌려야할 필요가 있고, 일본 역시 코이즈미 이후의 국내 정계재편과정에서 집권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를 확보할 뉴스거리가 필요한 상황이었구요.
  • 에밀리오 (2006/04/29 10: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헐... 기억나네요. 그 옛날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이 있던 후, 평론가들이 말했지요 >_< 총질하는 게임 때문이었다고 말이죠... orz...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 첫화면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