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느 식당에서 저녁(점심인가? 하튼 아침은 아니구..)먹다 우연히 텔레비전에 인터뷰하는 행인님의 얼굴과 이름이 나오는걸 봤다는...'우와 행인이다'라고 소리쳤는데,
근데, 왜 그렇게 멋있게 나온데요? 전에 본사람 아닌줄 알았다는..ㅎㅎ 테레비에 아는 사람 나와서 기뻤다는 덧글 달아야겠다고 했는데,이렇게 며칠이 지났군여..
말걸기/ 황씨의 발언은 "뻥구라"가 아닌 "개구라"임. ㅋㅋ 암튼 참 이상한 하루였어...
에밀리오/ 서울대 안에서 그런지는 첨 알았네요. 암튼 새벽까지 여의도 일대, 특히 MBC 앞에서 황지지자들의 순회집회가 이어졌다는데요, 이거 난리가 아닙니다...
Samuel/ 며칠 전에 진중권이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저도 전에 이야기한 바 있지만 이 땅에서는 지가 "애국"한다고 이야기하면 그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애국"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하는 짓은 '갑빠'가 되어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드는 짓이고... 사실 국가나 민족이라는 틀거리에 대해 우린 그동안 너무 당연하다는 생각만 하고 살아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앗... 이런 매국적 발상을...
not/ 도대체 지가 뭔 생각을 하고 사는지 지도 모르는게뵤... 건 글쿠, 이재유님께 요즘 블로그 등을 만들라고 하는 압력(?)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난 반대로 이재유님처럼 근거 없이 이리저리 떠돌고 싶은 생각도 불끈거리는 요즘이라서 좀 거시기 하네... 날 풀리고 이재유님과 술 한잔 할 기회 있음 나도 꼈음 시푸이...
말걸기/ 심심했나벼? 아뒤도 바꿔버렸네? ㅎㅎ 놀러도 좀 오시구 그러길
에밀리오/ 김홍신의원의 유명한 말이 있습죠. "공업용 미싱"... 그걸로 확 꼬매고 싶군요.
이재유/ 분노가 지겨울 때도 되었는데, 그래서 무덤덤할 것 같기도 한데, 막상 또 저런 짓거리 하는 거 보면 열이 뻗치는 것은 어쩌지 못하겠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