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인 (2006/01/24 14: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Neo/ ㅋㅋㅋ... 그런 비판이 예상은 되었으나 거기까지 이야기했다가는 한도 없을 거 같구 해서 생략했습져. 바랍바에 대한 평가는 워낙 극단에서 극단으로 치닫는 경향이 있어서 섣불리 이야기하기는 어렵고... 어차피 신약에서 강조되는 예수의 말씀이라는 것 자체가 예수 혼자의 발상이라고 보기에는 선지식들이 많이 존재하고.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를 신으로 만들어버린 것은 그렇게 해야 지들 밥벌이가 되기 때문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도 있고. ㅎㅎ
  • Neoscrum (2006/01/24 12:4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바라바를 너무 무시하는 거 같은디요. 예수의 제자들이 썼다고 알려진 신약만 근거로 해서리..
    근데 예수보다는 난 오히려 '사도 바울'이 더 관심이 가더라구. 그가 바로 탁월한 선전과 조직술로 '예수'를 따르는 종교를 만든 사람이니까.. 신약의 대부분이 그 사람 작품이기도 했고..
  • 행인 (2006/01/24 02: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에밀리오/ 민중신학이란 이야기 들어본지도 진짜 오래되었군요... 성경에 나와 있는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겠지만요)만 보더라도 예수는 체제를 전복하고자 했던 사람임을 금방 알 수 있죠.

    Spookey/ 예수라는 이름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바로 그가 추구했던 이상세계(소위 천국)에 있다고 봅니다. 유물론자인 행인이 예수를 존경하는 이유는 그의 이상세계가 결코 저 하늘 어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가능한 세계였기 때문이죠. 기억해야겠습니다.

    기억의 부활/ 제대로 기억. 예배당 다니는 분들이 육체의 부활을 믿건 안 믿건 그거야 그 분들 마음이지만 육체의 부활을 빙자하여 교세확장에 열을 올리고 기득권 수호에 신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되먹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맞다고 봅니다.
  • 행인 (2006/01/24 02: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오... 감사합니다.
    장학영은 아직 많이 다듬어야할 선수죠. 그런데 그렇게 보면 박주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국내에서 박주영의 스타일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없다보니 각광을 받았지만 국제무대에는 그런 정도의 선수들은 널리고 ?옥? 셰도우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아직 이해못한 것 같기도 하구요. 조원희와 장학영을 비교한다면 둘 다 아직은 백중세라고 할만하더군요. 조원희의 백업멤버로 장학영을 본다는 것은 장학영의 능력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구요.
    논문 잘 보겠습니다. *^^*
  • 이재유 (2006/01/23 17: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아침에 그리스와의 국대 경기 봤는데, 장학영 선수 잘 하던데요.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 근데 아나운서와 해설자들은 장학영을 조원일(?)의 일회용 대체 선수처럼 얘기하더군요^^. 씁쓸... 논문 오늘 보냈습니다^^.
  • 기억의 부활 (2006/01/23 07: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렇습니다. 예수가 죽지 않았다는 것은 그를 "제대로 기억하는 일"이 계속 된다는 거겠죠. 그게 부활이라 봅니다. 육체의 부활은 귀신 씨나라가는 헛소리입니다. 만약 우리가 기억하는 예수가 그 말을 오늘 들으면 이 되먹지 못한 년놈들이라고 고함을 칠 겁니다.
  • Spookey (2006/01/22 21: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짜"예수를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한, 예수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 에밀리오 (2006/01/22 09: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학에 처음 갔을 때 교양필수로 어거지로 들어야 했던 성서 과목에서(저는 신학과는 아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민중을 위해 싸웠던 위대한 혁명가(쿨럭;;) 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민중신학을 접했을 때가 생각나서 적내요 ^^ 역시 세상은 배울게 많다는걸 느낍니다 >_<
  • 행인 (2006/01/22 02: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kkk/ ㅎㅎ 의문은 해소되셨나요?
  • kkk (2006/01/21 0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왜 뻥구란지 질문할려 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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