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가들! 그들이 조직되었을 때는 그들 서로를 학살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조직되지 않았을 때 그들은 모두 학살되었다.",
"(좌파의) 곤경은 정치적이다. 즉 역사적 경험은 차별을 짓는 바로 그러한 대안들, 대규모 국가개입을 필요로 하는 대안들을 지닌 정부가 신뢰받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좌파의 딜레마는, 자본주의하에서 노동자와 빈곤한 사람들의 물질적 조건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다소 대규모적인 국가 개입을 통한 길인데도 국가가 그리 신뢰할 만한 개입 메커니즘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병자는 아프고 약은 구할 수 있지만, 의사가 늙었다.(Przeworski/Wallerstein(1986))"
철폐연대 조직위원장 동지와 이상훈 정책연구원 동지의 메일 꼬리말입니다. 형 쪽글을 읽으니 딱 이 구절들이 생각나는군요...
한 마디 더 하면 "주둥이 좌파, 사분오열로 망하다"라고나 할까.
비전은 보여주지 못하면서 선명성 경쟁이나 하고 있으니, 그 짓 하는 동안 자민통은 사람이나 모았지. 그러니 평당원이 늘고 당권자가 두 배가 되도 좌파는 맨날 그짝이고 자민통은 여전히 건재하고. 겉멋으로 정치하는 거 한날당이나 열우당 애들 보면서 지겹지도 않은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