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밀리오 (2009/10/08 00: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확실히 적대적 공범자에 나오는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걸 있는 그대로 다 까발리면, 주사한다는 학생들도 쑥 들어갈테고, 실상도 알게 될텐데... 국정원에서 안 공개하는건 '공개하면 안 되는' 무언가가 필요하고, 신비의 영역으로서의 북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반사효과는 여전히 주사파를 양산하는 측면도 있는거 같구요 ㅠ_ㅠ)
  •  Re : 행인 (2009/10/08 17:06) DEL
  • 예를 들어 국정원같은 곳에서 북한정보를 자꾸 막는 이유는, 그걸 막는 일이 지들 밥벌인데 다 공개되면 밥벌어먹을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아닌 말로 남한 사람들이 죄다 북한 사이트를 보다가 아, 쒸파 이거 뭐여... 이러면서 북한 알기를 호구로 알게 되면 북한의 신비감을 이용해 밥벌어먹던 안기부는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야 하거든요. ㅋㅋ
  • 행인 (2009/10/07 23: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도 올만에 간드러지는 주체창법의 진면목 한 곡조를 감상하고 있다. 거의 죽음이다. ㅎㅎㅎ

    그나저나 이거 이러다가 진짜 보안법으로 달리는 거 아녀? ^^;;;
  • adelitas (2009/10/07 20: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도 독일 노인네들중에는 나치가 유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때는 폭력배들이 없어서 밤에 안심하고 길거리를 활보할 수 있었대요. 살인마는 라디오연설이나 하는데 잡범들만 고생이군여..
  •  Re : 행인 (2009/10/07 21:16) DEL
  • 어느 때나 고생은 잡범들이 합니다. ㅎㅎ
  •  Re : adelitas (2009/10/08 07:10) DEL
  • 뭐에요? 그럼 이놈의 세상은 법도 없고 정의도 없단 말에요? 사람을 한 명만 죽여도 당연히 처벌을 받는데 사람을 다섯명이나 죽여놓고서 처벌을 받지않는다는게 말이 돼요. 올해 가기전에 반드시 빵에 처넣읍시다.
  •  Re : adelitas (2009/10/08 07:25) DEL
  • 음.. 명바기하고 조갑제하고 자본가 몇명때문에 삼청교육대 고민 좀해봐야되는거 아닌가모르겠네요. 삼성 이시키들은 자기들밖에 몰라. 완전 왕자들의 집합체야. 제가 너무 사악한가요?
  •  Re : adelitas (2009/10/08 09:22) DEL
  • 니네들 먹여살리느라 고달프다. 앞으로도 먹여살려줄테니 정신교육 좀 받으면 안되겠니. 차카게살아라~~~
  • 연애편지 (2009/10/07 20: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저 웃지요.ㅠ
  •  Re : 행인 (2009/10/07 21:17) DEL
  • 그저 웃어야죠. ㅋㅋ
  • (2009/10/06 22: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09/10/07 16:30) DEL
  • 그쵸... (근데 우째 비공개로 하셨는지용? ㅎㅎ)
  •  Re : 에밀리오 (2009/10/08 00:50) DEL
  • 음... 걍 그렇습니다요 ㅠ_ㅠ
  • (2009/10/06 09: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행인 (2009/10/06 11:11) DEL
  • 헙. 감사합니다. 괜히 신경쓰이게 한 듯 싶어서 죄송하네요.^^;;; 좋은 소재가 되었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꼬미 (2009/10/04 15: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가 보기엔, 이런 문제는 꼭 교육운동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위 운동 주류라는데 속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자신이 내세우는 운동 주제와 관련된 상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그것을 체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상에 대한 것은 자기조직 홍보 팜플렛 만들때만 겉치레로 필요할 뿐.. 단순히, 현재 권력에 반대하고, 현 시대에 당장 귀가 솔깃할만한 대안(?)이라는걸 만드는데 온 힘을 쏟을 뿐.. 너무 싸잡아 말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겪어본 봐로는 그렇더군요. 상에 대한 진지한 고민할 시간에 언론플레이 방법을 더 연구하고 시도하는게, 조직의 성장(?)에 당장 더 도움이 되니까..
  •  Re : 행인 (2009/10/05 14:14) DEL
  • 그렇죠. 물론 어려운 이야기긴 합니다. 예컨대 커피를 좋아하는 행인이 공정무역 커피를 그닥 즐겨하지 않는 것 역시도 노동과 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체화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반성은 하지만 잘 안 된다는... ㅠㅠ

    정치조직의 입장에서는 당장 필요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그 정치조직을 견인하는 운동의 입장에서는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겠죠. 그게 잘 안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구요. 안타깝습니다.
  • 곰탱이 (2009/10/03 14: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좌"측 통행할 때도 아무 말 없었는데요^^... 근데 다시 "좌"측 통행으로 바꾼다면 엄청나게 설레발이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Re : 행인 (2009/10/05 14:19) DEL
  • 그게 아주 묘한 것이, 하필 극강 시장자유주의 우파가 집권하자마자 우측통행 제도화가 진행된 것 때문에, 해방 이후 한국의 보행자들은 전부 빨갱이였다는 결론이 도출되는 듯 싶어요. ㅎㅎㅎ
  • 또또 (2009/10/02 01: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완전 공감.
    확실한 예로 일제고사 폐지 외치는 분들이 자식, 제자 혹은 주변사람들 성적이나 대학걱정 하고 있는거 보면 참=_=; 물론 그 심정들을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무튼 잘 읽고 가요 ㅎㅎ 행인은 완전 건강한 구라쟁이(ㅋㅋ) 같아요ㅋㅋ
  •  Re : 행인 (2009/10/05 14:14) DEL
  • 감사합니다. ㅎㅎ 건강한 구라쟁이로 남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심돠!!

    일제고사 말이 나와서 말인데, 주체들의 관심이 대학에 몰려 있는 한 일제고사를 안 하더라도 경쟁제일의 상황으로 청소년들을 몰아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죠. 이런 웃기는 상황을 건드려줄 수 있는 구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 samba (2009/10/01 19: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측 통행이니까요.
  •  Re : 행인 (2009/10/05 14:19) DEL
  • 정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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