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해 (2009/03/03 10: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무개념 덧글신공들 말구 대부분의 분노뉘앙스를 풍기는 사람들은 나름 다들 신모시기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대치를 갖고 있더란 말이죠. ^^ 행인님도 어이 없어 하시는 걸 보면 요런 기대치가 있으신 듯.ㅋㅋ
    일관된 관점과 그걸 돋보이게 하는 말빨신공이 만들어낸 일개 해프닝에 지나지 않은 듯해요. 행인님 말씀대로 이런 거에 광분할 거면 차라리 광을 팔고 죽으라능~! 냐하하하
  •  Re : 행인 (2009/03/03 11:28) DEL
  • ㅎㅎ 제가 어이없었던 건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하나는 뭐 그런 글에 배신감 운운하는 사람이 그리 많은가 하는 거하고, 또 하나는 명색 '마왕'씩이나 군림하던 사람치곤 글에 내용이 별로 없더라는... 신 머시기에 대해선 관심도 없는데 무슨 기대까지 있었겠습니까? ^^;;; 요즘엔 걍 광팔고 죽는 것이 살림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ㅎㅎ
  • 에밀리오 (2009/03/03 09: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 일하다 말고 머리 아파서 포스팅 역주행으로 보려고 왔는데~ 음... 머랄까... 아무리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해도 "그리 잘났으믄 S대 가지 그랬냐?" 식의 논의 때문에 정말로 열받아서 학교 때려치고 S대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아까우므로 패스... 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스펙에 대한 생각... 사회적 편견을 벗기기 위해서라도 해야한다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에효 ㅠ_ㅠ 뭐 이래저래 고민주시는 말씀 ^^
  •  Re : 행인 (2009/03/03 11:25) DEL
  • 이게 재밌는 것이요, 전의경 부모들이 전의경제를 폐지하라고 주장하지는 않고 대신 우리 애들 때리지 말아달라고 시위대에게 요구하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죠. 영어 할 줄 아는 넘이 필요하면 회사가 돈 들여 영어교육 시켜주고 써먹을 일입니다. 이걸 다 배워와라고 하는 건 완전 날로 먹겠다는 거죠. 그런데 여기에 학생이고 학부모고 다 동참. 사교육이 위험하니 반교육적이니 공교육강화니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영어학원에 너도 나도 보내고 가고... 명박이 들어와서 영어교육비는 더 늘었대나 어쨌대나 그렇죠? 이래 저래 망할 놈의 대한민국입니다.
  • 처절한기타맨 (2009/03/03 0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머 그럴땐 너나 잘하세요! 그게 최고인듯~ 나두 자야하는뎅ㅡ.ㅡ;;
  •  Re : 행인 (2009/03/03 11:22) DEL
  • 글쵸. ㅎㅎ 그나저나 기타맨님은 몸은 괜찮으신지... 무쇠팔 무쇠다리도 아닌데 넘 혹사하는 것 같아서 영 안타깝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쩝...
  • (2009/03/02 21: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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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행인 (2009/03/03 02:41) DEL
  •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
  • 펄 (2009/03/02 10: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선 예비후보군 중 그네공주의 지지율이 독보적인 30% 이상이고 나머지는 다 10% 미만이더군요..
    결국 그네공주가 딴나라당을 나와서 새 당(친박연대?)을 만들고 '정권교체'를 하는 건 어떠냐는 뜻인가요?
    흠.. 굳이 그네가 딴나라당에서 나올 이유가 있을지.. 나온다면 정몽준이 차기 대선후보로 확정될 경우???
  •  Re : 행인 (2009/03/02 12:25) DEL
  • 박근혜가 한나라당을 나오던지 말던지는 제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건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ㅎㅎ

    다만, 저는 당장 계급혁명이 일어날 수 없다면, 적어도 인민들이 정권의 수장을 끌어 내릴 수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보여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체제가 전복되지 않는 한, 이명박이 끌어내려지면 결국 선거를 하게 되겠죠. 지금 상황에서 그 선거를 통해 박근혜가 된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그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확정적일지라도 한 번 해보는 것이 더 나은 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입니다. ^^
  • (2009/03/01 01: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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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행인 (2009/03/02 12:23) DEL
  • 죄송합니다만, 뭘 문의하시는 건지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서요. 혹시 가능하시면 조금만 상세히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썩 아는 바가 그리 많질 않아서요. ^^;;;
  • 민노씨 (2009/02/28 23: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도 그렇지만, 이 이야기도 저에겐 좀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이명박이라는 한 시스템의 중핵이 물론 문제이긴 하지만, 그 시스템의 관성에 포로가 된 그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도 들고요. 조금스런 이야기라기 보다는 정말 어려운 이야기네요...;;;;

    추.
    건 그렇고, 오랜만에 RSS 리더에서 직접 방문했는데요.
    문패가 바뀌었고만요?
    새봄맞이신가요?
    저도 오늘 내일쯤 블로그 새봄맞이할까 싶습니다.
  •  Re : 행인 (2009/03/02 12:22) DEL
  • 이명박은 시스템의 상징일 뿐이죠. 제도적 시스템 뿐만이 아니라 사고체계에 있어서도 말이죠. 사회적 사고체계. 지금 상황에서는 누가 되던 제도적 시스템은 어렵사리 넘어갈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사고체계를 극복할 방안은 없다고 봐요.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문제겠죠. 다만, 당장 필요한 것으로서 현재의 상징인 이명박을 정권에서 끌어 내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 케인즈의 말마따나 장기적으로는 다 죽는 거니까요. ㅎㅎ

    문득 생각이 나서 프로필 사진(치요짱)을 바꾸려고 했는데, 시스템의 문젠지 아무리 해도 바뀌질 않네요. ㅎㅎ 여기도 시스템이 문제군요.
  • 참군 (2009/02/28 22: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작년에 있었던 촛불시위가 너무 지나치게 빨리 일어난 사건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쇠고기 문제가 아니라 지금의 입법 과정이나 용산 사건과 같은 문제로 일어났어야 하는데, 너무 빨리 에너지가 소모된 느낌이 드는 거죠.
    해 봐야 소용없다라고 하는 의식마저 사람들에게 심어주는 게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구요.
    작년에 너무 일찍 타올랐다가 결국 힘이 소모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는.....
  •  Re : 행인 (2009/03/02 12:19) DEL
  • 저도 시기에 대한 미련이 남긴 합니다만, 시기의 문제보다는 질의 문제가 아니었을까 해요. 결국 명박이는 아, 이게 얘들이 암만 떠들어봐야 가지고 있는 무기가 없구나, 까이꺼 쌩까도 별 거 없겠군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에 충분할 정도로 말이죠. 소모된 힘이야 언젠간 다시 재충전이 되겠습니다만, 그 재충전의 과정에서 질적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뭔가가 나올 수 있을려는지는 장담하기 어렵네요. 쩝...
  • 바람 (2009/02/27 17: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호 우화등선까지 해버리시다니.... 얼굴 보기 쉽지 않게 되는건감요? 가끔 속세에도 내려오고 하시길... ㅎㅎ
  •  Re : 행인 (2009/02/28 17:21) DEL
  • 언제 한 번 녹색의 필드를 달려야 할텐데 말이죠. ^^
  • 깡준 (2009/02/24 21: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현식선배님 블로그가 바로 이곳이였네요 ㅎㅎ;;
    생도에 짐을 치우셨길래 어디가셨나 싶었었는데, 자리를 이동하신거였군요 ㅎㅎ..
  •  Re : 행인 (2009/02/28 17:20) DEL
  • 이제 알았단 말인가... 쩝... 자주 온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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